Una historia de amor común
EP.20


(탁-)

(휘인은 정국의 손목울 잡았다.)


전정국
???


정휘인
가지마아...


정휘인
나아..버리고 가지마아..


정휘인
..제바알...제발 가지마


정휘인
나 버리지마아..

휘인은 악몽을 꾸는듯 과거를 기억하는듯 말했다.


전정국
누나아..


전정국
누나 걱정 마요

라며 휘인을 안았다.


전정국
괜찮아요(토닥) 난 절대(토닥) 누나(토닥) 안버려요(토닥)

결국 휘인은 울다가 지쳐서 다시 잠들었다.

(다음날 아침)

천천히 눈을 뜨며 일어난 휘인이었다.

(앞에 정국을 끌어안고 자는 모습에 놀란다.)


정휘인
(움찔)


정휘인
(얘가 왜 여깄지??)

기억도 안나는 휘인이다.


전정국
일어났..어요?


전정국
우리 이제 방학인데..


전정국
데이트 가장!


전정국
씻고 나와요

라며 정국은 나갔다.


정휘인
데이트 가니깐 예쁜거 입어야지이 히히


전정국
(밖에서 소리지르며) 짧은거 입지마라아!!!


정휘인
아, 알겠어!!


정휘인
가자!

(방에서 나오며 손울 뻗어 정국의 큰손을 잡았다.)


정휘인
그래서 어디갈거야?


전정국
추우니깐...룸카페?


정휘인
웅! 조아조아 히히

(도착!)


전정국
뭐 마실거야??


정휘인
음..녹차라떼? (작가가 먹고싶은건 안비밀!!)


전정국
그래!


전정국
여기 녹차라떼하나랑요 따듯한 아메리카노 한잔 주세요

알바생
8000원 입니다.


전정국
감사합니다.


정휘인
저기 앉자!


전정국
그래 ㅎ

오랫만에 데이트라 신이난 휘인을 귀엽게 보는 정국이었다.


정휘인
따듯하고 좋다아..ㅎㅎ


전정국
나도 너가 너무 좋다아..ㅎㅎ


정휘인
ㅁ..뭐래애!//


전정국
누나, 누나는 날 뭐라고 부를거에여?


정휘인
음..야! 너! 이런거?ㅎㅎ


전정국
에에? 그런거 말고


정휘인
..말고 뭐?


전정국
예를들어서 오빠나 오빠나 오빠같은거?


정휘인
싫어


전정국
아아ㅠㅠ 왜요오ㅠ


전정국
그럼 나도 야 할래!!


정휘인
안돼 (스윗펌킨)


전정국
왜 나는 안돼..?


정휘인
내가 너보다 일찍 태어났어!!


전정국
(삐죽)


정휘인
삐..졋어?


전정국
아닌데요? 저한태 말걸지 마세요.


정휘인
..(씨익)


정휘인
오빠! 정국..오빠!


정휘인
(하아..내인생..)


전정국
(입 씰룩) 크흠..ㅇ..왜


정휘인
(기여워 ㅋㅋㅋ) 아직도 화났어??( 뒤에서 안으며)


전정국
피식, 아니,


전정국
(쪽) 누가 삐졋대?ㅎㅎ


전정국
이렇게 이쁜이룰 두고 삐지나?ㅎㅎ


정휘인
앜ㅋㅋ 뭐야아!! 존나 오글거려어!!


전정국
(쪽) 나쁜말 싸지 말기!


전정국
이쁜이는 이쁜말만!!


정휘인
///(화악)


전정국
이런거 좋아하나봐? 변태 ㅎㅎ


정휘인
//ㅁ..뭐래애!


정휘인
(홀짝) 아뜨뜨..혀 대였다아..


정휘인
이것봐ㅜ (혀를 내민다.)


전정국
(다가간다) 츄릅


정휘인
??!!


전정국
(키스를 한다)


정휘인
(아직도 어안이벙벙)


정휘인
(천천히 받아드린다)

(몇분뒤)


정휘인
아..진짜.. 전정국 누가누구보고 변태래!! 지가 더 변태면서!!


전정국
더해주길 원하는거야? ㅎ


정휘인
(찌릿) 디진다


전정국
우웅..삐졋오?


정휘인
아..아닌데? (살짝 흔들림)


정휘인
(정신차려 정휘인!!)


전정국
뽀뽀 해줄까?


정휘인
미친.


전정국
키스?


정휘인
진짜 미쳤나봐


전정국
아니면..


정휘인
? (아니여..그건..안돼..여기서 수위가 더 올라가면 안돼!)


작가
허허..배경..안바꿧닿..오랫만에 와서..분량 많이 넣는데ㅜㅜ 이해해줘요ㅜㅜ


작가
하핳..작가가 미쳣죠.. 진짜아ㅜㅜ 완전 까먹고 잇엇어요ㅜ


작가
이제부터 열심히 오릴게요! 오늘 잘하면 폭업!


작가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