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cuento de hadas cruel.

신 image

신은...죽지않아.

여주의 심장 을 찌른 칼을 빼낸 신

어떤 표정도없이 그저 여주를 내려다보고 깨어나지 않는 여주를 흔들어냈다.

신 image

... 여주야.

나의 일부인 여주가 몸을 늘어트린채 자신의 품에 있다.본인의 모든걸부정해내며 죽을수없는 몸을 자신의 힘으로 죽어내려하고있다.

민현과 재환이 여주가 밀어내며 다른차원으로 보내졌었는지 순간이동을해 신앞에 나타났다.

김재환 image

김재환

여주님...

여주를 보며 두눈에 눈물을떨궈내는 재환.

그런재환에 저절로 탄성이 터졌다.

신 image

하..아 너마저도 감정이 생긴거냐.

신의 말에 슬픈얼굴을 한채 고갤끄덕이는 재환 그 둘을 보던 민현이 여주를 뺏어 들었다.

황민현 image

황민현

이제그만 놔줘

악마주제에 신을 품에 안아든 민현이 마음에들지않았다.

신 image

나의 일부인것을 어찌 놔주라말하는것이냐.

황민현 image

황민현

너의 일부? .... 그럼 넌 너의 일부가 다칠동안 뭘했는데.

신 image

그건 모든것은 흐르는법 그것들을 잡고 멈춰있으려던 여주를 막으려했던것뿐이야!!

황민현 image

황민현

아니. 그 흐름을 막아내려한적없어 다만 길을 열어주던 신이었어 .

황민현 image

황민현

자신을 천대하고 이기적인 사람을 항상돕던 신이었어.

황민현 image

황민현

신이란 당신을 정말 사랑하는 그런신이었어.

민현의 말에 어떤행동을 해야할지 처음으로 망설여졌다.

신 image

난 모든세계를 책임줘야해 내가 흔들리고 변하면 모든질서가 무너져버린다.

신 image

여주도 그걸알기에 나에게 맞서지 않았던걸알아 .

그렇게 민현의 품에있는 여주의 손을잡는 신

그손의 반지를 잡아 두눈을감아 말한다.

신 image

이어진연을 끊지않으마.

신 image

하지만 책임은 줘야겠어.

그렇게 가루가된 여주.

신 image

널 놓아낼테니 이번엔 너가 선택하렴 여주야..

어림풋 신이 여주를 아끼는 마음이 느껴져 아무말못하던 재환이 물었다.

김재환 image

김재환

여주님은...

신 image

새로운 삶으로 살게될꺼야 그리좋아하던 인간이 될꺼야.

황민현 image

황민현

뭐?

신 image

이아이가 선택하기 전까지 지켜만 봐야할꺼야.

신 image

그게내가 내리는 벌이기도 선물이기도 하니까.

신 image

그러니 다신 나에게 오지말아야한다..

그렇게 신의손에 남은 반지가 사라지며 세상어딘가로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