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cuento de hadas cruel (Historia oculta)
Cenicienta


옛날 어느 마을에 한 아름다운 아이가 태어났다

그녀의 이름은 엘라.

그녀는 어린 나이에 어미를 잃고 새어머니를 갖게 된다

여기까진 모두가 아는 이야기, 하지만 이후부터 우리가 아는 내용과 달라진다

사실 새엄마는 엘라를 무척이나 예뻐했고 정말 자신의 친자식과 같이 생각했다.

하지만 엘라는 새엄마를 곱게 보지 못했다. 엘라의 눈에는 그냥 아빠를 꼬신 불여우로 밖에 보이지 않았다.

엘라는 새엄마를 항상 괴롭혔으나 새엄마는 항상 너그럽게 봐준다.

하지만 아버지는 더이상 새엄마를 괴롭히는 엘라를 가만히 두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했고 가정교사를 집에 불렀다

엘라는 가정교사를 굉장히 잘 따랐고 가정교사는 이 점을 이용하여 엘라를 홀려 새엄마를 죽게 만든다.


신데렐라
엄마.

새엄마
응? 엘라야 무슨일이니?


신데렐라
물건 좀 찾아줘요. 저 상자 안에 뒀는데 안보여요.

새엄마
그래- 엄마가 금방 찾아줄게 (상자 안으로 몸을 숙인다)

쾅!

신데렐라는 그렇게 상자를 닫아 새엄마의 목을 부러뜨려버린다.

새엄마가 죽은 뒤 가정교사는 엘라의 아버지를 꼬셔 엘라의 새엄마가 된다.

엘라는 자신이 잘 따랐던 가정교사가 새엄마가 되어 좋다고 생각했던 것도 잠시 새엄마가 된 가정교사는 본심을 들어낸다

가정교사는 자신의 두 딸을 데려와 엘라를 구박하고 신데렐라(재투성이 소녀)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아버지가 출장을 가시는 날, 두 새언니는 아버지에게 보석과 드레스를 사달라고 하지만 신데렐라는 오는길에 가장 첫번째로 보이는 나뭇가지를 꺾어 달라고 한다.

그렇게 얻은 나뭇가지를 친어머니의 무덤에 심어 큰 나무로 키운다.

왕자의 아내를 뽑는 무도회가 열리는 날, 계모는 잿더미에 콩을 엎어 무도회에 올 수 없게 만들어 버린다

신데렐라가 돌보던 나무의 새들이 도와 콩줍는 일을 금방 끝내지만 계모는 데려가 주지 않았고,

신데렐라는 친어머니의 무덤에 가서 '나에게도 아름다운 드레스와 구두가 있었으면...'하고 울자, 마법처럼 나무에서 드레스와 구두가 내려왔다.

그렇게 무도회에 간 신데렐라가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던 중 왕자가 다가온다


헨리
안녕하십니까. 아가씨


신데렐라
아-네...안녕하세요?


헨리
저는 왕자 헨리라고 합니다.


신데렐라
헉? 왕자님?!

그렇게 행복한 시간이 가고 12시를 알리는 종이 울리자 신데렐라는 문득 집에가야 한다는 생각이든다.


헨리
아가씨-아가씨의 이름을 물어도 되겠습니까?


신데렐라
아- 제 이름은...

뎅-뎅-뎅-


신데렐라
헉?! 벌써 12시예요! 저는 이만 가봐야해요. 그럼 안녕히계세요-왕자님!


헨리
아가씨-!

신데렐라에게 첫눈에 반한 왕자는 하인을 시켜 신데렐라가 가지 못하도록 계단에 역청을 바르게 한다.

하지만 왕자의 의도와는 달리 신데렐라는 구두 한짝만 남겨두고 사라진다.

왕자가 유리구두의 주인을 찾는 중 신데렐라의 집에 도착하게 되고 새언니들이 차례로 구두를 신는다.

드리젤라
어머니- 구두가 발에 들어가지 않아요-

계모
엄지발가락을 잘라! 왕자비가 되면 걸어다닐 일이 없을거야!

그렇게 첫째딸은 발가락을 잘라 구두를 억지로 신고 왕궁에 가지만 도중에 출혈이 심해 들키고 만다.

둘째딸이 구두를 신지만 역시 들어가지 않는다

아나스타샤
어머니..저도 구두가 맞지 않아요...

새엄마
그럼 넌 뒷꿈치를 잘라! 왕자비가 되면 걸을 일이 없을 거야!

하지만 첫째와 마찬가지로 둘째도 출혈이 심해 금방 들켜버린다.

결국 유리구두는 본 주인인 신데렐라에게로 돌아가고 왕자는 신데렐라에게 청혼한다.

그렇게 왕자와 결혼하게된 신데렐라의 눈에 들기 위해 계모와 언니들은 결혼식에 참여하지만 신데렐라의 어깨에 앉아 있던 새들이 계모와 언니들의 눈을 파먹어 버린다.

그리고 행복할 줄만 알았던 왕자와의 결혼생활은 없고 신데렐라는 왕자의 성노리개로 나락하고 삶을 마감한다.

자신의 행복한 삶을 위해 남을 이용하고 살해한 이야기

신데렐라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