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demonio que se aprovecha de las almas
escondite



윤기(영혼)
하지만 너무 위험해...


여주
혼자 있다가 악귀한테 죽는 게 나을까


여주
아니면 오빠들이랑 같이 있다가 악귀를 소멸시키는 게 나을까?


윤기(영혼)
하..알았어...


윤기(영혼)
그대신 위험하다고 한 짓은 하지마


여주
알았어ㅎㅎ


태형(영혼)
그럼 우리 한 팀인 거다!!


여주
좋아


태형(영혼)
근데 계속 악귀가 나타나는 걸 보니까 MANG 무리가 우리를 아는 건 시간 문제야


태형(영혼)
다들 각오 단단히 해


윤기(영혼)
그래...

그때 어머니가 깨어났다


여주
엄마 일어났어?

윤기 여주 어머니
응...근데 나 꿈을 꾼 거 같아


여주
무..무슨 꿈..?

윤기 여주 어머니
총을 가진 사람이 너한테 총을 겨눴어


여주
난 괜찮아 그건 그냥 꿈일 뿐이야

윤기 여주 어머니
그래...


여주
엄마 집에 들어가서 쉬어


여주
내가 오빠 옆에 있을께

윤기 여주 어머니
그래...

윤기 여주 어머니
근데 몇 분 후에 윤기 친구가 병문안 온대


윤기(영혼)
내..내 친구..?


여주
알았어...

윤기 여주 어머니
그럼 나가볼께

어머니가 나가고 몇 분 되지 않아 윤기의 친구가 들어왔다


정국
안녕..?


여주
안녕? 오빠 친구..?


정국
응..너가 여주구나


정국
윤기한테 얘기 많이 들었어


여주
응...

- 영혼의 대화는 여주를 제외한 일반인에게는 들리지 않습니다


태형(영혼)
쟤도 우리 팀에 포함시키면 안되나?


윤기(영혼)
하지만 아무 상관 없는 사람을 끌어들이기에는 너무 미안하잖아


태형(영혼)
그렇긴하네...


정국
그럼 난 이만 가 볼께


정국
윤기 깨어나면 연락해줘


여주
알았어

정국은 병실을 나갔다


여주
근데 악귀를 소멸시키려면 구슬을 깨뜨려야 되잖아


여주
그럼 악귀는 우리를 어떻게 소멸시켜?


태형(영혼)
여주같은 인간은 그냥 보통 사람처럼 죽이면 되고


태형(영혼)
나같은 영혼은 악귀처럼 구슬 깨뜨리면 돼

그 말과 동시에 태형은 자신의 다리 옆 하얀 구슬을 보여주었다


윤기(영혼)
뭐야...이거 없었는데..?


태형(영혼)
난 특별한 영혼이라서 구슬을 보였다 안 보였다 할 수 있어


태형(영혼)
참고로 내 구슬 색은 지금 보이는 것 처럼 흰 색이야


윤기(영혼)
그렇구나...


태형(영혼)
그리고 윤기를 소멸시키기 위해서는 윤기의 몸에 악귀가 들어가야해


태형(영혼)
즉, 윤기의 몸만 안전하다면 윤기는 죽지 않는 거지


윤기(영혼)
그럼 내 몸이 계속 여기 있어도 안전한 거야?


태형(영혼)
MANG 무리가 널 안다면 여기도 안전하지 않아


윤기(영혼)
그럼 어쩌지?


태형(영혼)
나랑 지민이만 아는 아지트가 있어


태형(영혼)
거기로 가자


윤기(영혼)
그래

아지트


여주
나 이런데 처음와봐 신기하다...


태형(영혼)
약간 녹슬긴 했어도 사는데는 지장 없을 꺼야


태형(영혼)
저기 침대있으니까 윤기 몸을 눕히자


여주
그래

윤기와 여주, 태형은 윤기의 몸을 침대에 눕힌 뒤 작전회의를 시작했다

작가
~작가의 말~~

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작가
이번 편 분량이 적은 점 죄송해요...

작가
본론으로 돌아가서 작가의 말을 쓴 이유는

작가
제목을 바꾸었다는 걸 알려드리기 위해서 입니다


작가
바꾼 제목은 [영혼을 노리는 악귀] 입니다

작가
항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