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novelista que entró en la novela

En la novela_13

마차를 타고 갈려다 내린다

이여주

?

이여주

뭐지 누가 뛰어오는데

기사

지금 가셔야 됍니다

이여주

조금만 시간을 더 주실 수 있나요

기사

뛰어오는 태형

숨을 헐떡이며 말한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하...

김태형 image

김태형

대답은 언제 해주시나요...

이여주

아...

이여주

죄송합니다....!

라며 여주는 허리를 숙여 사과한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하...ㅎ

김태형 image

김태형

괜찮아요 ㅎ

김태형 image

김태형

그럴 수 있죠

이여주

죄송해요..

“나는 당신이랑 못이루어져요”

“그리고....난 이세계 사람이 아니에요..”

이여주

다음에 만나요 ㅎ

김태형 image

김태형

ㅎ..네 그러죠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한가지만 알아둬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나는 당신을 잊지않고, 계속 사랑할 겁니다

이여주

...네...ㅎ

“우리는 이루어질 수 없다.”

“여기는 소설속 이고 난 이 소설속 작가야”

“그니깐 여주인공과 이어줘야해”

그때 이후로..

편지를 써서 보내는 태형

아마 내가 만나는걸 불편할 것 같다고 생각해서 편지를 보내는게 아닐까..,

이여주

참...

태형이 보낸 편지는

: 잘지내십니까? 아, 저는 잘 지냅니다. 거절당한지 얼마 안지났지만 보고싶네요. 제가 영애님을 좋아하게 된 이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왠지모르게 끌리더라고요. 마치 운명처럼요, 영애님이 마음 여실때까지 기달리겠습니다. 여주씨 답장 편지 기달릴게요^^

라는 내용이다

이여주

뭐야...

이여주

편지 답장 보내라는건가?

이여주

근데 진짜 내가 어디가 좋은거지?

이여주

나한테 왜그래..정말..

어쩔 수 없이 편지를 써서 보낸다

이여주

하... 안이상한가? [편지 내용 확인중]

똑똑똑_

하녀

황자님-

하녀

편지 한통이 왔습니다

김태형 image

김태형

아 여기 옆에 둬

하녀

넵, 그럼 이만_

하녀는 나간후

김태형 image

김태형

큼.,((편지 봉투를 열며

편지내용: 안녕하세요. 김태형 황자님, 저는 이여주입니다 음..일단 편지를 오랜만에 써서 뭐라할지 모르겠네요. 아 저는 지금 잘지내고 있어요, 황자님도 잘지내시죠?, 곧 생일이시잖아요 그래서 선물을 뭘로 살지 고민이에요 사실 만들까말까 고민했는데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ㅎ..어쨌든 이번주 황자님 생일파티때 봬요 아직 제마음을 결정하진 못했어요

김태형 image

김태형

ㅎ.. 아직 마음을 결정하지 못했다라..

김태형 image

김태형

이번에 결정하도록 해드리죠

김태형 image

김태형

기대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