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novelista que entró en la novela
En la novela_14


마을안에 어느한 책창고

에서 책을 골라서 보고있던 여주

이여주
오 이때 소설 꽤 좋았는데?

이여주
이 소설이 왜 히트가 안됐지??!

이여주
와..이건 내 인생소설이다

라며 혼자 중얼중얼거린다

그리고 갑자기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지는데

이여주
흠칫))

이여주
뭐야..갑자기

이여주
누구지?

라며 인기척이 느껴지는것을 보니

책보다 잠든 김태형이 있었다



김태형

이여주
..와..

이여주
예쁘다..

이여주
어쩜 피부가 이렇게 좋지?

이여주
미쳤네...현실에 없을듯한 얼굴이야..

턱을괴고 자고있는 태형의 얼굴을 감상(?)하고 있었다



김태형
얼굴 달겠네요

라며 갑자기 눈을 뜨는 태형

그에 놀란 여주

이여주
아악!!!-

이여주
뭐야


김태형
뭐긴요


김태형
사람이죠

이여주
아하...;;그렇죠


김태형
오랜만이네요 ㅎ

이여주
그러게요..ㅎㅎ

이여주
근데 여긴 어쩐일로..”황태자님께서..”


김태형
음...제가 좋아하던곳이라


김태형
여기는 재밌는 책이 많거든요

이여주
오..의외네요


김태형
네.?

이여주
왕국사람들은 고급진것만 좋아하는줄 알았어요


김태형
음...그쵸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렇죠


김태형
근데 여주씨도 귀족이잖아요? ㅎ

이여주
그쵸....”여기 세계에서..”


김태형
왕국 사람들도 의외로 평범한걸 좋아하고, 오랜된 것을 좋아합니다

이여주
그러네요

이여주
이렇게 보니까

이여주
의외로 잘어울리네요


김태형
ㅎ 그런가요?

이여주
네 더 고급져보여요


김태형
감사합니다


김태형
음 근데 아까 뭘보고 계셨던거죠?

이여주
아..

이여주
소설이요


김태형
소설 재밌죠


김태형
사람이 창의력으로 지어낸 이야기죠


김태형
참, 대단한것같아요


김태형
이런 글들을 쓰는게

이여주
그죠..참...”근데...그 글을 쓰는데 많이 답답하죠”


김태형
뭔가 여기만 있으니까 답답하죠?



김태형
나가서 산책이나 할까요? ㅎ

활짝웃는 모습에 저절로 대답을 한 여주

이여주
네...!((멍


성 앞 정원에 왔다

이여주
......((멍

지금 아무생각이 없는 여주

그걸 본 태형


김태형
어디 아프세요?

이여주
예?..! 아니요!

이여주
괜찮아요

이여주
그냥 뭔가..

이여주
기분이 좋아서요 ㅎ((싱긋


김태형
ㅎ 그러네요


김태형
여주씨랑


김태형
있어서 행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