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 mundo gobernado por mitad humanos y mitad bestias
EP.1


준여주..
안녕 내 이름은 준여주라고 해

준여주..
나는 지금 경매장의 주인공이야

준여주..
난 이번에 어디로 팔려갈까...

???
여기 몸매좋고 이쁘장한 19살 인간여자노예 있습니다!! 경매가는 700부터!!!

???
760

???
800

???
840

???
870

???
950 후후.. 내가 이겼나?

???
오오 950 더 없습니까?

???
3

???
2

???
1600

???
오 1600 더 없죠?

???
3

???
2

???
1

???
1600만원 낙찰!

???
#는 귓속말) # 따라나와

준여주
#....ㄴ....ㅔ

준여주..
나는 너무나도 많이 폭행을 당하고 성폭행, 납치까지 당했다.

준여주..
왠줄 알아?

준여주..
하긴...너가 알리가 없지...

준여주..
알려줄테니까 잘 들어 ㅋ

준여주..
예쁘고 몸매좋고 어려...게다가 인간?

준여주..
각종 밤죄에 노출 되기 딱 좋은 타깃이지

준여주..
안 그래?

???
야 너 이제 가자

준여주
ㄴ...네? ㅇ...ㅓ...디...ㅇ...ㅛ ?

???
ㅅㅂ 걍 따라와

나는 그렇게 힘이 빠진 채로 따라갔다

아니 끌려갔다.

???
타 (밀어 넣으며)

준여주..
나는 맥없이 쓰러졌지...

준여주..
너무 맞아서 힘이 없었거든...

준여주
으...윽....

???
ㅅㅂ 안 닥쳐?

준여주
ㅈ..죄송합....니.. ㄷ..ㅏ

준여주
ㄱ...근...ㄷ..ㅔ ㅇ..어...디가...요...?

???
널 1600만원에 산 주인님한테

준여주
ㅈ...저...를요?

???
어. 그니까 닥치고 자라 거기 가면 쉴틈 없이 일할테니까

준여주
네...

???
도착했다 내려

???
이제 가라

준여주
ㄴ...ㅔ

???
야 감히 내 노예한테 막말하지마 ㅋ

???
?!!...ㄴ..네 주인님..

준여주..
가자 따라와

준여주
ㄴ..네...

???
고개 들고

준여주..
고개를 들었더니 엄청 잘생긴 반인반수가 있더라 난 그렇게 잘생긴 반인반수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본 것 같다 ㅋㅋ

준여주
네..

끼익...

하녀들
어서오세요 주인님

???
그래.

???
일단 얘 씻기고 와 너무 더러워

하녀들
네 주인님

씻

씻는

씻는중

다 씻음

???
그 옷 입으라고 해

하녀들
네 주인님

옷을 입고 나왔다

준여주..
일반 하녀복이였어 근데 내꺼만 좀 길더라 다른 하녀들은 무릎 위에 치마끝이 있었는데 나는 무릎 밑에 치마끝이 이었어

???
야 너 이름이 뭐냐

준여주
ㄴ...네? .....ㅈ...저요....?

???
어.

준여주
준여주라고..합니다..

???
준여주?

준여주
ㄴ..네

힐끔)

???
야 너네 쟤 상처 치료하고 내 방으로 와

하녀들
네 주인님

치료중

치료

치료끝

하녀들
끼익) 데려왔습니다 주인님

???
그래 너넨 가봐

하녀들
네.

탁

???
야

준여주
네...?

???
너 내 이름 알아?

준여주
ㅇ....아뇨


김태형
김태형

준여주
네..?


김태형
3번 말하기 싫다. 김태형이니까 기억해둬

준여주..
처음이였어 나한테 이름을 알려준 사람은

준여주..
아니지 반인반수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