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tente siempre brillante



초보작가-☆
시작하기 전! →이것은 문자, ¤이것은 통화, ''이것은 속마음 입니다 꼭 기억해두세요!


유나
하..

유주는 집에 오자마자 침대에 눕고, 그 일이 계속 생각난다는 듯이 말했다


유나
내가 잘 못본거겠지? 나연이같이 착한애가 그럴리 없잖아.. 내가 잘못본거야

유나는 어릴때 배신을 한 번당했던 탓인지 잘못본거라고 생각하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불안했다


유나
애들한테 톡해봐야겠다..

[여친이들의 톡방]


유나
→얘들아.. 있잖아.. 내가 뭘 봤는데..


은비
→엉 뭘 봤는데? 뭘 봤길래 왜이렇게 심각해ㅋㅋ


유나
→그게.. 내가 아까 프라이팬에 살짝 손을 데었었잖아..


예원
→어 근데?


유나
→그때 나연이가 날 실수로 밀어서 그런거라 했잖아 근데..


은비
→근데..?


유나
→근데 있잖아..


예린
→빨리좀 말해봐..궁금해 죽겠어ㅠ


유나
→..미안 말할게 근데 나연이 뒷담화하는거라고 오해하진 않았으면 좋겠어


은비
→알았어


유나
→나연이가.. 살짝.. 웃는 걸 봤어.. 마치.. 일부로 그런 듯이..


소정
→..설마..ㅎ 너가 잘 못본거야..


유나
→그치..? 그게 맞는거겠지? 근데.. 너무 현실같잖아.. 약간의 소리도 났어..


예린
→일단은.. 같이 지내자..


유나
→그래..

[다음 날]


나연
얘들아 안녕~


여친
안녕!

반 애들
어..안녕..


나연
얘들아.. 쟤네 왜그래..? 내가 뭐 실수한 거 있어..?


예원
..나연아.. 너 일진이었어? 지금 그 소문이 나가지고..애들이 다 너 피해..


나연
'하..c 누가 말한거야.. 뭐라고하지..'


나연
그..그게..

나연이가 머뭇거리더니 결심한 듯 울먹이면서 말했다


나연
사실.. 맞는데..흑.. 그냥... 평범하게.. 살구 싶어서..흑 온건데.. 여기서는 그런 이유로 날 피하는 거야..? 흐흑 너네도.. 나 피할거야..? 흑


소정
아니.. 우리는 너 안피해.. 계속 같이 친하게 지내야지..ㅎ


나연
'ㅋ바보같아 쓸데없이 착하네'


나연
진짜..? 흐흑 고마워..


은비
얘들아! 나연이는 다시 평범한 학생으로 지내고 싶어서 전학온거래! 그니까 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반 애들
어? 어..

아이들은 그렇게 말했지만 믿지 않는 눈치였다


나연
'아놔.. 스트레스 좀 풀어야겠다..'


나연
..나 조퇴할래.. 머리가 좀 아프네.. 쌤께 말하고 올게..


예린
어? 어.. 알았어.. 같이가고 싶은데 곧 수업시작해서 같이 못가겠다.. 미안해ㅠ


나연
ㅎㅎ아니야 그게 뭐가 미안해.. 나 그럼 갔다올게

(드르륵)


나연
저.. 선생님 저 머리가 아파서 조퇴해도 될까요?

쌤
알았어 빨리 집에 가서 쉬어


나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