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minemos juntos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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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나 머그꼬야...?


헐...

김재환이 탈의실에서 나오자, 직원들이 모두 웃음을 터뜨렸다.

아니 그래도 그렇지 옷을 뒤집어 입고 나오면 어쩌라고!

난 김재환을 다시 탈의실로 밀어넣은 후 작게 말했다.


이여주
거꾸로 입었다..


김재환
아하! 그래서 옷이 이상했던거구나?

아무리 멍청하다해도 너무 멍청한듯 하다. 저렇게 되면 알바는 어떻게 하지..

'끼릭'



김재환
다 입었다..


이여주
어 좋아좋아 잘생겼네 김재환!


김재환
난 잘생기지 않고 귀여워. 아까 너도 인정했다!

시×...저 입을 어떻게 닫지.. 난 무시하고 옷을 결제했다.

나는 뒤에서 쫑알쫑알대는 김재환을 무시한채 옷가게를 나왔고, 그 뒤로 김재환이 날 따라 뛰쳐나왔다.

빨리 집에나 가야지..

집으로 가는길에 알바할곳이 있나 둘러보며 갔다. 김재환은 두리번거리는 나를 보며 고개를 갸우뚱 거렸고 난 못본척했다.

한참을 두리번거리다 발견한곳은 카페였다. 카페 문에 대문짝만하게 붙어있는 안내문은 내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난 재환이를 끌고 카페 안으로 들어갔다.

'딸랑'


황민현
어서오세요~

헐 여기 알바생 존잘이야.. 빠져나오려는 혼을 겨우 붙잡고 말을 했다.


이여주
저희 알바 하려고 하는데요.. 저기 저 ㅅ.. 아니 저 남자애랑 저랑 할 수 있을까요?


황민현
그럼요! 여기 사장은 저고요! 여기 명함에 적혀있는 전화번호로 연락하시면 언제부터 일하게 될지 알려드릴게요!


이여주
아.. 네! 연락드릴게요! 김재환! 가자


김재환
웅..

알바생인줄 알았는데 사장인가 보네.. 뭐 그럴수도 있지! 난 명함을 챙기고 카페를 나갔다. 근데 김재환 왜 삐졌는지 아시는 분? 알바가 그렇게 하기 싫은가?

'띠리릭'

집에 왔는데도 튀어나와있는 김재환의 입술에 왜저러는지 궁금증이 생겨, 조심스레 물어봤다.


이여주
너 왜그래?


김재환
뭐가..


이여주
왜 삐졌냐고..


김재환
안삐졌어


이여주
거짓말하지 말고 말해. 알바가 그렇게 싫어?

내 말이 끝나자 마자 김재환은 내 어깨를 잡아 자신을 보게 한 후 말했다.


김재환
너 내가 왜 그러는지 진짜 몰라?

왕새우만두(왕새만)
하앗! 안녕하세요! 원래대로라면 오늘 오전에 올리는건데 작가가 잠이 많아서 일어나니까 11시였어연..ㅜ 기다리시진 않았겠지만 죄송합니다..

왕새우만두(왕새만)
아마 오늘 저녁쯤에 하나 더 올라가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작가는 이쯤에서 가도록 하죠!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