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y el manager de Wanna One?



여주
민현오빠와 성우오빠,재환오빠는 사람들이 몰려들어 혼란한틈을타,몰래 내렸다.물론 나도 포함되어있었고.


옹성우
"으어어 탈출성공"


황민현
"ㄷ,다른의미로 심쿵당했어."


김재환
"ㅎ..ㅎㅎ 빨리 약국이나 가여."


여주
그렇게 나와 오빠들은 악국을 갔다.

점원
"위이잉" "어서오세요!"


김재환
"우와..시원해."


옹성우
"그러게.에어컨 빵빵하네."


여주
민현오빠는 식은땀을 흘리며 검은모자를 꾹 눌러썼다.


황민현
"..추운데.여기 사람많으니까 조심해."

옹짼
"네네~"


여주
성우오빠와 재환오빠도 모자를 꾹 눌러썼다. 그러자 재환오빠가 나를 빤히 응시하더니 말을 꺼냈다.


김재환
"...여주는 왜 모자안썼어?"


여주
"저여?제가 뭐하러써요."


옹성우
"여주도 모자써야지.우리랑 같이다니면 유명해질텐데ㅋㅋ"


여주
말이 끝나자마자 뒤에서 민현오빠가 말했다.


황민현
"밴드나 빨리사자~난 추운곳싫어해."


옹성우
"그래.음...어떤게 제일 좋아보여?"


김재환
"글쎄요..검색하긴 귀찮으니까 여러개사는게.."


옹성우
"ㅇㅋ"



여주
오빠들은 밴드들을 한뭄큼집어바구니에 넣었다.


황민현
"어..살게 또뭐있지."


옹성우
"감기약!혹시모르니까 사두자."

-폭풍쇼핑후-

"띠링!5만원 나왔습니다."


황민현
"약국에서 이렇게 많이사본건 처음이야.."


김재환
"지름신강림..;;"


여주
오빠들은 대충 약들을 봉지에 욱여넣고 약국을 나왔다.


김재환
"으어-더워졌어."


황민현
"그럼 카페라도 갈래?"


여주
"오빠..사람이 저렇게많은데?"


옹성우
"괜찮을거야.."


여주
얼떨결에 우리는 스타벅스 카페로 들어갔다.


옹성우
"우와..사람 진짜많다."


황민현
"그러게..와글와글하네.주말이라 그런가."



여주
우리가 들어간 카페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었다.커플도 있었고 몇몇의 중학생도 보였다.


옹성우
"주문하자.뭐먹을래?"


황민현
"으음..난 아메리카노."


김재환
"나도 아메리카노."

옹년짼
"(동시에)여주는 뭐먹을래?"


여주
세명이 동시에 말하며 나를 같이 쳐다봤다.


여주
"음..저는 에이드 마실래요.커피는 너무 써.."


황민현
"그래.제껄로 계산해주세요."


김재환
"아니지~제가 살게요."


옹성우
"아니.내가 살게"


여주
3명이 전부다 카드를 내밀며 자기가 살거라고 싸우던중,카페점원이 말했다.

점원
"혹시...워너원아니에요?"


여주
점원의 말과 함께 주위에있던 모든 집중이 우리에게로 쏠렸다.재환오빠는 깜짝놀라며 카드를 다급하게내밀었다.


김재환
"ㅇ,아니에요.빨리 계산이나 해주세요."

-몇분후-


여주
주문을 마친뒤 자리에 앉아 쏟아지는 관심을 애써외면하고 있던중,중학생무리가 오빠셋에게로 왔다.

닝겐
"옹성우맞죠?"

닝겐
"김재환하구.어!황민현도 있넹!"


여주
중학생들의 도발로 이내 카메라셔터소리가 들리기 시작했다.왠지 동물원의 원숭이가 된것같았다.


옹성우
"엌..;;"

점원
"주문하신음식나왔습니다."


여주
나는 재빨리 커피들과 에이드를 들고 오빠들을 끌어 밖으로나갔다.


여주
"흐아..오빠 더 있으면 안될것같아요.."


황민현
"....그러게.."


김재환
"히잉..더있고싶었는데."


옹성우
"어쩔수없지..가자."

-외출편END-


여주
으어어 생각만해도 끔찍했지..그나저나 지금 몇시야..?미친!!지금안나가면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