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a vivir juntos a partir de ahora?
1) Quiero vivir contigo...



박지민
"어때, 계약..할래?"

이여주
"쓰읍..혹시 요정나라에도 사기꾼이 존재하나요?"


박지민
"음? 뭔소리야?"

이여주
"당신들 내 돈 뺐으러 왔죠!"


민윤기
"뺐길 돈은 있냐."

이여주
"..아뇨 없어요"(울먹)


박지민
(여주를 안아주며) "왜 애를 울리고 그래"


민윤기
"하, 내가 뭘 잘못했다고"

박지민 한테 안기니 향수 향기가 확 퍼졌다

그남자 품은 정말 포근했다. 모든 의심이 다 사라질 정도로...


박지민
"진짜지? 우리랑 같이 사는거다?"

이여주
"뭐? 내가 언제그랬어!"

(어디선가 들려오는 나의 목소리)

'웅웅 계약 따위 해버리지 나랑 살자!!"


전정국
"이래도 발뺌할거에요?"

하..녹음기?

나 또 기분좋아서 이상한 말 했구나..

이여주
"그래..어쩔 수 없지"

이여주
"줘봐 계약서 라는거"


박지민
"히히 여깄어!"

이여주
"읽어봐도 되지?"


박지민
"웅 마음껏!"

계약을 해준다 해서 신이 났는지 싱글벙글이다.

위험한건..아니겠지?

이여주
"이 계약서는 요정들과 함께사는 것을 동의하는 계약서입니다"

이여주
"싸인을 하면 500일동안 요정들과 함께할 수 있습니다"

이여주
"중요공지 요정과 인간은 절대 이성적인 마음을 가지면 안됩니다."

이여주
"왜 안된다는거야?"


박지민
"나중에 알려줄게!"

이여주
"500일만 있다가 가는거야??"


전정국
"네, 누나 왜요 아쉬워요?ㅎ"

이여주
"으아니? 평생사는게 아니라 좋은걸!"


전정국
"그런가요.."

박지민(중급요정): 23살 여주와 동갑 마음이 여리며 여주를 잘 챙겨준다. 화나면 못말린다

전정국(중급요정): 21살 여주보다 2살 어리며 순수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

민윤기(고급요정): 24살 여주보다 1살많고 성격이 무뚝뚝하고 시크하다 지민, 정국보다 계급이 높다.

계약서를 다읽고 나는 싸인을 하고 지장을 찍었다.

이여주
"너네들도 계급이 있어?


민윤기
"응 내가 제일 높은 계급"


박지민
"나랑 정국이는 윤기형 바로밑 계급"

이여주
"막 방탄나라에 왕같은 사람도 있어?"


박지민
"왕..? 아미님을 말하는 거야?"

이여주
"이름이 아미야?"


박지민
"아니 본명은 따로있어"


박지민
"아미님이 우리를 여기로 내려가라고 지정해 주셨어"

이여주
"그렇구나.."

(박지민 속마음) 뭐지 저표정.. 우리가 맘에 안드나

이여주
"너네 밥은 뭐먹어?"


전정국
"누나의 사랑?ㅎ"

이여주
"어..어?"


민윤기
"요정들도 인간들과 다를거 없이 밥먹어"

이여주
"그럼.. 요정이랑 인간이랑 다른게 뭔데?"


박지민
"일단 우린 잘생겼잖아"


박지민
"그리고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줘!"


전정국
"지금처럼 외로운 사람한테 찾아오기도 하고"


전정국
"사람들 악몽을 없애주기도 하고 등등?"

이여주
"..하는게 많구나"


박지민
(하품를 하며)"계속 날아왔더니 피곤한걸.."

(자연스럽게 여주방으로 들어간다)

이여주
(소리를 지르며)"앗? 야 잠깐만!!"

안녕하세요! 2번째 글이네요.. 저 많이 부족한거 압니다.. (엎드려 뻗히기)

그래도..댓글.. 써줄꺼죠?

예고편


박지민
"지민이는 아무것도 모르고 모를거고 못봤고 안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