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a vivir juntos a partir de ahora?
3) ¿Pum... pum?


다음날 아침

똑똑


박지민
"여주야! 들어가도 되?"

어제 일 이후 허락을 받고 들어가는 지민요정

이여주
(꿈뻑) "웅..드러와"


박지민
"머야 이제 일어났어?"

이여주
"아~까 일어났어"


박지민
"얼굴이 방금일어난 얼굴인걸?ㅋㅋ"

이여주
"아? 아..아?? 내얼굴!!!"

나는 급히 얼굴을 두손으로 가리며 박지민 한테 나가라고 했다.

이여주
"안돼 나지금 쌩얼이야 나가!!"


박지민
"또 쫒겨나네.."

박지민을 내쫒은뒤 내방안에 있는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그런데 이게 무슨.. 얼굴도 붇고 눈도 붇고 빼박 복어인데??

이여주
" 나 이상태로 박지민 본거야??"

이여주
"미치겠네"

나는 급히 세수를 하고 화장을 다하고 나왔다

이여주
"잠시만.. 쟤네들이 있으면 나 집에서 맘껏 못노네?"


박지민
"어, 여주 나왔네!"(해맑)

이여주
"지민.. 나 눈 부었어.."


박지민
(두근!)" 지금 내 이름 성빼고 불러준거야? 감동인걸!"

이여주
"쓸데없는데 감동을 받냐.."

성빼고 이름불러줬다고 해맑은 박지민

..귀엽다

이여주
"뭐?"


박지민
"어?"

이여주
"아니 나 눈 부운거 어떡해?"


박지민
"아아! 이거 내가 배운건데 집에 얼음있어?"

이여주
"응응 냉동실 열어봐"

벌컥


박지민
"헤에? 냉장고가 왜이렇게 텅텅 비었어.. 그러니까 이렇게 말랐지 여주야.."

뭐야 지금 쟤 나 걱정하는거야?

이여주
"ㅁ..뭔상관인데!!//"


박지민
"푸흐ㅋㅋ 일단 눈 부은거부터 풀자"


박지민
"비닐봉지를 뜯어서.."

조그마한 손으로 꼼지락 거리며 봉지에 얼음을 넣는모습을 보니 웃음이 나왔다


박지민
"왜웃냐?"

이여주
"빨리 만들어ㅋㅋ"


박지민
"이게 내 최선이거든! 엄청 빠른걸"

비닐봉지에 얼음을 다 넣고 비장한 표정으로 걸어오는 박지민

이여주
"이제 그걸로 뭐하게?ㅎ"

챱!

내눈위에 얼음을 올려놓는 박지민

눈주위로 얼음을 빙빙 돌린다

이렇게 하는게 아닌걸로 알고있는데..

그래도 집중해서 하고있길래 가만히 있었다.

그런데 이남자..아니 요정이랬나? 진짜잘생겼네


전정국
"둘이 뭐해요!!"


박지민
"눈 부은거 풀어주고 이짜나"


전정국
"여주누나 내껀데"


박지민
"언제부터 니꺼였눈데!!"


전정국
"아미가 여기로 가라고 지정해줄때부터"


박지민
"피이.. 난 태어날때부터 여주 내꺼였다 머!"

얘네 지금 뭐라는거니

이여주
"다 조용히해 나는 내거야"

잘생긴 두 남자가 이래주니 좋네..흐흣


민윤기
"시끄러워.."

이여주
"앗 오빠 깨셨어요?"


박지민
"방금 뭐라했어??"


전정국
"누나 방금 위험한 발언 했는데"

이여주
"음? 뭐가"


박지민
"방금 오빠랬잖아!!"

이여주
"그게 왜ㅋㅋㅋ"


박지민
"나는 왜 박지민이라 부르고 저 형은 오빠라그래?"


박지민
"지민이 기분상할라 그런다.."


전정국
"누나 저형이상해 혼자 질투하니까 나랑놀자 내가 저형보다 잘해줄 수 있어요!"

질..투? 지금 이 두남자 질투하는거야?

내가 오빠라 불러서?? 와.. 이남자들 ..멋진걸ㅋㅋ

질투를 처음받아봐서 그런가 기분이 묘하네

근데 얘네가 질투를 왜해? 할 이유가 없잖아..

이여주
"너네가 질투를 왜해? 너네 나 좋아해?"

어쩌면 상처받을 수도 있는 질문을 해버렸다..


박지민
"응!"


전정국
"당근당근 맛있어"

뭐..뭐? 날.. 좋아한다고? 본지 얼마나 됬다고?


박지민
"친구로써"


전정국
"누나로써?"

이여주
"..그런거였어..?"


박지민
"왜구뎅.."

이런일에 기분상하는 내가 이상하긴 하지만 좀 실망했다

근데.. 내가 어느부분에서 실망했지? 날 안좋아한다는거?

혹시..나 쟤네 좋아해??

안녕하세요! 그 제가 오늘은 구걸말고 공지로..

그 계약으로 500일 뒤에 요정들이 간다고 했었잖아요!

그거 500일 다 안세구 작가맘대루 500일 거의 다된것 같다 싶으면 끊을게요..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별점,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상 -국꾹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