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mos a vivir juntos a partir de ahora?
4) ...¿Estás de mal humor?



박지민
"주야..삐졌어?"

이여주
"안삐졌어"

박지민,전정국은 잘못한게 없는데.. 나도 내 마음을 모르겠다.


박지민
"주야 내가 미안해 화풀어요"


전정국
"나때문이야 누나..?"

울먹거리며 초롱초롱한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정국을 보니 정말 귀여웠다.

하지만.. 기분이 상한건 변함없었다.


박지민
"왜그러는거야 대체.."

이여주
"모르겠어 나 내방에 들어갈거니까 따라오지마"

이말을 끝내고 나는 방으로 들어왔다.

울먹거리며 문앞에 서있는 박지민을 생각하니 좀 불쌍하였다.

이여주
"아, 몰라 몰라 잘래"


박지민
"주야.. 잘거야? 방금 일어났으면서.."

이여주
"뭔상관인데!!"

그렇게 말하고 나는 다시 잠에 들었다.

몇시간이 흘렀을까? 나는 눈을 떠보았다.

눈을 뜨니 보이는 박지민의 얼굴

이여주
"엄마야!"

그는 꾸벅꾸벅 졸며 내손을 잡고 있었다.

이여주
"얘는.."

철컥


전정국
"누나 기분 조금 풀렸어요..?"

이여주
"응, 완전 끝내주게 기분이 좋아졌는걸"


전정국
"정말요? 그 이유가 저때문이었으면 좋겠네요ㅎ"

철컥


민윤기
"이여주, 니 삐졌다며 삐지지 마라 못생겨진다"


민윤기
(중얼중얼) "그 이쁜 얼굴이 못생겨 지면 안돼지"

방금 윤기오빠가 뭐라 중얼거리며 나갔는데..?

이여주
"아, 나지금 박지민이랑 손잡고 있었구나!!"


전정국
"네?"

이말을 하자 정국이는 정색을 하며 나의 손을 쳐다보았다.


전정국
"..누나"

이여주
"아니 정국아 이건 내가 잡은게..!!"

말이 끝나기도 전에 정국이는 방을 나가버렸다.


박지민
"으음.. 무슨일 있어?"

이여주
"응, 지금 니가 내 손을 잡고있다는 것"


박지민
"음? 우오아악!!"


박지민
"미안해요 나도모르게.. 악몽을 쫓아줄때마다 사람들 손을 잡아줬거든.."

이여주
"그렇다면..손을 잡은 여자가 내가 처음이 아니라는거네??"


박지민
"생각하면 그렇지,"

지금 느껴지는 이감정.. 아까도 느낀거 같은데?

이여주
"아 그러면 질투도 다른여자들한테 많이 했구나"


박지민
"아닌데 질투는 여주한테만 한건데"

이여주
"진짜야?"


박지민
"당연당연"

이여주
"근데 지민아.."


박지민
"응?"

이여주
"국이가 삐진것 같아.."

이여주
"아까 너랑 나랑 손잡고 있는거 보고 나가던데.."


박지민
"엥? 그런걸로 삐질애가 아닌데??"

이여주
"미치겠다.."

이대로 가면 정국이랑 어색해 질 것 같았다.

이여주
"안되겠다 나 정국이랑 풀고올게"


박지민
"웅웅!! 빨랑 와야대"

나는 방을 나왔다.

방을 나오니 거실에서 쇼파에 누워 TV를 보고있는 윤기오빠.

이여주
"오빠, 정국이 어딨어요?"


민윤기
"정국이? 요 앞에 공원에 산책하러 간다던데"

이여주
"아아 감사합니다"

윤기말을 듣고 나는 신발을 신고 공원으로 뛰어갔다.

공원에 다다르자 보이는 정국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서서 꼼짝을 안한다.

이여주
"정국아!!"


전정국
"어,, 누나?"

이여주
"추운데 여기서 뭐해.. 감기걸리면 어떡하려고.."


전정국
"누나야말로 저는 왜 따라왔어요 지민이 형이랑 놀지"


전정국
"누나 코도 빨갛잖아 빨리 들어가 감기걸린다."

자까
안녕하세요!! 4편으로 돌아왔어요!!

와.. 드디어 첫번째 댓글을 얻었습니다!!(짝짝)

부족한 저에게 별점,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