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es mitad humano, mitad bestia? Soy un matón, jaja


이여주
아 시X.. 깜짝아..


김태형
뭐? 시X?

그는 날 쳐다보며, 얼굴을 찌푸렸다.


김태형
어? 너, 아침에 봤던..

이여주
...?

여주는 기억을 못하는 눈치였다.

아이들
야 쟤네 뭐야 ;? (속닥

아이들
내가 어떻게 알아 ;; (속닥


김태형
야, 너네 다 꺼져봐. (짜증

아이들
응..;


김태형
야, 너 나 따라와봐.

이여주
왜 불렀어? (멀뚱


김태형
하ㅋ


김태형
너 진짜 기억 안나?


김태형
아침에..!

-

-

이여주
아..!

이여주
'기억났다.'


김태형
허, 이제야 기억났냐?

이여주
응, 아침엔.. 내가 미안했어.


김태형
미안하면, 다냐?

이여주
'...?'

이여주
그럼 너는?


김태형
뭐?

이여주
너도 아침에 내 사과 안받아줬잖..

(쾅


박지민
김태형, 여기서 뭐하냐? 한참을 찾으러 다녔는데.


김태형
아.. X


박지민
빨리 가자.


김태형
잠만, 야 너.


김태형
이름이 뭐냐?

이여주
'아까 일어나서 좀 듣지..'

이여주
이여주.


김태형
그래. 이여주. 이따가 보자.

(쾅

이여주
진짜 뭐야..

(철컥


최슬기
아까 전학생 여기로 간거 같던데..


김예리
어? 저깄다!

이여주
응?


김예리
지금 수업중이라, 교실에 안들어왔길래 찾으러 왔어 ㅎㅎ


최슬기
빨리 가자.

이여주
어.. 응.

(드르륵


김예리
선생님! 데리고 왔슴다.


최슬기
옥상에 있더라구요.


김석진
어, 빨리 자리에 앉아라.

이여주
넵..

여주는 자리에 앉아, 김태형을 주시했지만 그는 무시를 하고 뒷자리 박지민과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

-

-


김석진
얘들아 점심 맛있게 먹고, 다음 교시때 보자.

아이들
네!

(툭

이여주
?

여주는 누군가가 툭- 건들여 옆을 바라보았다.


김예리
같이 매점 갈래?


최슬기
오늘 급식 맛없는거 나와서.

이여주
음..

이여주
그래..!


최슬기
정말 그거만 먹어도 괜찮겠어?


김예리
내가 먹는거 치곤 많은건데..


최슬기
아니, 너말고. 여주한테 말한건데.

이여주
어? 난 괜찮아.

여주는 매점에서 빵 하나와 흰 우유를 샀다.


최슬기
우리가 많이 먹는거 였네..

이여주
어.. 저기.


김예리
응?

이여주
나는 너희들 이름 모르는데..


김예리
아, 나는 김예리야.


최슬기
나는 최슬기.

김예리, 최슬기
우리 친해지자!

이여주
그래 ㅎㅎ


최슬기
일단 교실 가자.

이여주
그래.


김예리
고고!


지슬이
,...


지슬이
제가 리메이크를 하면서, 구독자도 되게 많이 줄었는데 ..··


지슬이
뭐, 그런건 신경쓰진 않구요..


지슬이
제 작품을 읽어주시는 분의 비해 댓글 다는 분들이 엄청 차이 나더라구요 ,, ㅎㅎ


지슬이
. 이라도 괜찮으니까,, 댓글..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ㅎㅎ


지슬이
진짜, 요즘 너무 힘드네요-








지슬이
진짜, 고맙고도. 이슬분들 너무 사랑합니다♡


25일, 프롤 올라갈 작품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