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artir de hoy abandonaré a mi familia.
| Precuela | A partir de hoy, abandonaré a mi familia.


Prequel(프리퀄)

원작의 기본적인 세계관 또는 캐릭터, 사건, 배경 등 다양한 설명을 이해할 수 있는 편


안녕하세요 조연출 여러분 피디입니다!







사실 저도 쓰면서 이해하시기 어려우시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

10화가 지나면 설명편을 쓰려했답니다

서론은 뒤로하고 프리퀄 시작합니다

먼저, 인물 소개입니다


당당하고 기죽지 않는 성격으로 필리엇(석진)에게


이렇게 말을 하고

자신의 편에 서주는 벨루안(태형)에게도


이런 말도


이런 말도 하죠

하지만 사냥대회를 하며 억눌리고 짓눌려 더이상 소신있게 말하지 못합니다

비밀을 알고, 엘리엇과 마주하며 복수를 다짐한 후엔

필리엇을 뒤흔들고 복수하기위해 소신있게 말을 이어가는 루시엔입니다



다음은 필리엇입니다

가문의 꼭대기를 노리고 자격지심에 가득 찬 이유는 루베트 때문이였는데요

똑똑했던 루베트에게 가문이 넘어가려 했으나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아버지와 클루오스(어머니)를 무시한 것이죠

하지만 쎄한 성격이라 미스터리한 인물입니다

필리엇은 어머니의 죽음에 대해 알고 있으며

이는 동조를 했는지, 혹은 목격했는지 알 순 없죠



다음은 루베트(남준)입니다

스토리 초반부터 비밀이 참 많은 사람이자 복선이 많았던 인물인데요

똑똑하고 영특하여 필리엇과 사이는 그리 좋지 않았지만 어머니 클루오스와는 사이가 좋았죠

복선을 풀어보겠습니다


루베트는 이곳 사냥대회 첫 날에 루시엔을 끌고 올라가긴 했으나 짧은 목례 빼고는 단 한마디도 없었죠

그러곤 루시엔이 동점자에 대해 말하며 어본(아버지)와 필리엇의 심기를 건들이자


이렇게 말하는 루베트입니다 어쩌면 동생을 챙기듯 하며 챙기지 못했던 루베트죠

그렇게 사냥대회 이틀, 우승 후보에 엘리엇(윤기)가 오르자 헤인스 가문은 이를 반대합니다


그때 루베트는 이렇게 말합니다


사냥대회 셋째 날, 루베트는 누군가를 보러 갔었고 이는 다들 아시다시피 엘리엇이였죠


이렇게 엘리엇을 뒤에서 도와주는 조력자는 루베트였던 것이죠


또, 어머니의 재능을 무시하는 필리엇과는 다르게

이를 응원해주며 어머니에 대한 존경심과 동생에 대한 애정을 표하는 루베트이며


어머니와 닮은 동생에게 애정을 표하고 싶다가도 자신이 했던 말과 행동때문에 쉽게 다가갈 순 없었습니다

어머니와 겹쳐보이고 착한 그 성격이 마치 어머니를 따라하는 듯해 보여, 동생이 보기 싫었던 것이죠


엘리엇은 이를 비판하며 따끔히 말합니다


결국 어머니의 죽음에 대한 진실의 일부를 알려주는 루베트. 루시엔이 우는 모습이 어머니와 닮기도

더이상 어머니와 닮은 루시엔에게 감정소모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였죠



다음은 벨루안(태형)입니다

벨루안은 자신의 어머니, 형님들, 동생을 사랑하는 정이 많은 인물이죠

하지만 그만큼 겁이 많습니다


클루오스가 피를 토하며 쓰러지던 날, 벨루안은 왜인지 보고만 있었습니다

저 말을 꺼내자 반박인 듯 변명인 듯 무언가 말을 하려다 가로막히죠

그에 대한 비밀은 무엇일까요

그는 언제나 동생의 편에 서 주는 인물입니다

그게 어떤 일이든


마지막으로 아리센 엘리엇입니다

인물 설명엔 자세히 나오지 않지만


그는 어떤 이유로 복수를 꿈꾸었고, 헤인스 가문을 극도록 싫어하는 느낌을 뿜어냅니다


그리고 모든 비밀을 알고 있는 듯 보이죠

살해의 사실은 알지만 방법을 모르는 것일까요 혹은, 그런 척을 하려는걸까요

아니면


가문을 부술 사람인걸까요


아리센 가문은 헤인스 가문과 친한 가문입니다

가문의 수장인 헤인스 어본과 아리센 헤럴드 오랜 우정을 나누고 있는 친구이니까요

하지만 헤럴드는 2년 전부터 몸이 좋지 않아 사교계에 나오고 있지 않는 상태입니다


이렇게 루베트에게 정보를 받아 루시엔을 흔들고, 헤인스 가문을 흔들 계획의 사람입니다


그렇게 루시엔을 이용해 필리엇을 흔들고 있습니다

소중한 이라고 하면 클루오스를 뜻하겠죠. 클루오스 또한 필리엇을 사랑했으니

엘리엇은 선역일까요 악역인걸까요


루베트는 엘리엇과 손을 잡은 루시엔을 감싸주고

이 세 사람은 손을 잡게 됩니다


루시엔은 약혼자라는 이름 아래, 루베트는 약혼에 대한 진실 아래 함께 복수를 진행하는 싸늘하고 무서운 인물입니다


이제 어느정도 스토리에 감이 잡히시나요?

그렇다면 제일 궁금해하신 약초에 대한 이야기를 해봅시다


약초냄새라고 하면 루베트와 엘리엇이 의논하고 비밀을 밝히는 약초방과 연관되어 있는데요


지금까지 밝혀낸 약초의 종류는 두가지로

클루오스가 달여 먹던 약초와 차로 우려먹던 약초입니다

그러곤 루시엔이 이런 말을 하죠


말려서 곱게 빻으면 하얀 가루가 될 것이라는 말

이 가루는 차에 들어가도 약에 들어가도 아무런 티가 나지 않죠

하지만 이 가루의 정체는 제가 이미 복선을 던져 밝혔습니다


필리엇은 혼인을 거절당했습니다. 아무리 감정이 없지만 도저히 할 수가 없다며 말이죠

하지만 그 뒤에 말이 의미심장 합니다


그 눈빛은 누구를 말하는 거였을까요



어머니의 약은 미셸이 주지 않았으나


필리엇은 미셸에게 따듯한 차를 부탁하죠

이제 정체를 아시겠나요?


이렇게 오늘부로 가문을 버리겠습니다 1화부터 10화까지의 내용 정리를 마치겠습니다

11화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1화로 가셔서 읽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