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chico malo Kim Taehyung

♥저번화 1,2,3등 댓♥

그러게요ㅠ 태형아 때찌..!!

김태형

"..?"

(1등댓 츄카드려용♥)

그러게요ㅠㅠ 저조차도 모르는 이유...하핳(((너가 썻잖아;

(2등댓츄카해욥♥

태형아ㅠ 착하게 굴어줘ㅠ

"너가 썼다니까"

"ㄴ..넵.."

(3등댓 츄카해용♥

♥댓헷♥

벤치앞 혼자 남겨지게 된 나는 힘없이 원래 내 교실로 돌아갔다.

교실에 도착하니 선생님은 벌받던 도중 어딜갔냐고 혼내셨다.

솔직히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러내보냈다

이제 어떡해해야하는걸까?

계속 김태형에게 붙어야하는걸까?

이렇게된이상 포기하지말자. 그래. 잘할수있을거야

한교시 씩 넘어갈때마다 나는 점점 생각이 깊어지고 많아졌다

그러다보니 급식시간이 벌써 다가온것이다.

김태형. 너가 날 계속 밀쳐내도 나는 끝없이 찾아갈거야.

전정국

"김여주! 너 어디가? 밥안먹어?"

김여주

"이 누나는 꼬시러간다"

전정국

"또..? 그래...잘갔다와"

김여주

"오냐-"

드르륵-

김여주

"김태형 선배..!"

민윤기

"김태형..! 일어나봐 여주왔어"

김태형

"가라고해 머리아파"

교실문을 열자 역시나 김태형은 엎드려있었고, 그런 김태형을 일으키려는 민윤기선배였다

할수없이 이 김여주가 나서야지.

김여주

"선배! 김태형선배- 밥먹으러가요!"

김태형

"꺼져라"

김여주

"아니이...선배..저 배고프다고요...먹을사람도 없는데..그냥....윤기선배 저랑 같이.."

김태형

"그래 시발 가라 가"

작전 성공☆

김여주

"선배! 급식 엄청맛있죠?"

김태형

"아니"

김여주

"아..거짓말마요! 맛있다구요!"

나는 김태형과 마주앉아 급식을 먹는다. 이정도면 많이 좋아진게 아닐까?

"야..쟤 전정국 선배한테도 꼬리치고 윤기 선배랑 태형선배까지..꼬리가 도대체 몇개일까?"(여주에겐 안들림)

"그러게...김여주 진짜 재수없어.."(여주에겐 안들림)

탁-!!!

김태형

"씨발..존나 뒤에서 찍찍되는 쥐새끼들 때문에 급식을 못먹겠네. 반쯤 죽여놔야 닥칠려나"

왜에..? 무슨일이길래 김태형이 화난거지? 김태형은 밥먹다 상을 탁-!! 치더니 일어나 누구한명 죽일듯한 눈빛으로 얘기했다.

왜이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