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 tiñe en ti.

2.

당황한듯 보이는 너를 그냥지나쳐 반을나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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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안그래도 요즘 뭐만 하면집중되는데 ... 저새끼때문에...하..

짜증을 가득 담은 얼굴

복도를 걸어가는 도중 내손을잡은 지훈 덕분에 몸을 돌려 지훈을 쳐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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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하...야 너 뭐랬냐?

아까와는 다른 조금화난 얼굴

그렇다고 지훈의 기분에 맞춰낼생각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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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미안 대놓고 까서 창피했니? 그리고 손좀 놔.

예상못한얼굴이었다. 당차구나 이아이는 아니..싸가지가 없는건가 ..? 속으로생각하던 지훈이 괸히 지기 싫어 여주손을 잡아 당겨 얼굴을 가까이했다.

이길자신있다 여태 자신을 거부했던 사람은 없었고.. 이런행동쯤이야.. 당황해서 그런거라 생각했으니 말이다.

입술이 붙기직전까기 가면 얼굴을 붉히며 당황해 피할꺼라 생각했던 지훈

그러나.. 그런모습을 보일 여주가 아니었던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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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피한사람이 지는거다.

그렇게 고개를 꺽어 들어오는 여주덕에 뒷걸음치다 자빠진 지훈

아까보다 더많은애들이 몰려와있었고 그앞에서 도발하다 되려당한모습을 보여버렸다

창피함때문인지 여주때문인지 얼굴이 붉게 물들어 버린채 욕을 뱉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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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

아..시발..

여전히 앉아있는 지훈에게 한발다가가 몸을 낮춰 손을뻗어냈다.

그리고 그손을잡아낸 지훈 그모습에 여주가 웃으며 입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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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너가 졌으니까.. 넌이제 내꼬봉이야.

차갑던 너의 표정이 바뀌었다 즐거운듯 웃는 얼굴에 멍하게 보던 내가 너의말에 더 멍해졌다.

그때알았다.

아..난 좆된거구나... 망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