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rque te amo es eterno

Porque te amo es eterno4

1,다음날 나는 어제일의 생각을 하며 태형의 집으로 갔지

딩동딩동- 계속 벨이 울렸어

한 5번 정도 울렸을까 태형이가 바지만 입은 상태로 신경질 적이게 머리를 털며 나를 내려봤어

처음부터 알고 있었지만 아직은 좋아하는 상태이기에 태형이 배에 있는 복근을 보고 살짝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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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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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안으로 들어가서 얘기 하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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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 돼"

그때였어 안에서 어제 봤던 여자가 김태형에게 걸어오며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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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왜 그래? 밖에 누구있어??"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어 나는 순간 눈이 핑 돌면서 눈물이 새어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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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오빠 오빠 전여친 아니야?

그 이쁜 여자는 앵두같은 빨간 입을 움직이며 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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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응 맞아 들어가 있어 오빠 있다가 들어갈게"

눈물이 더더욱 새어 나올 수 밖에 없었어 전여친? 김태형이 저 이쁜 여자한테 전여친이라고 말을 했나봐 나는 이제 태형이한테 아무것도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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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태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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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할 말 없으면 가 너 꼴보기 싫어"

태형이가 문을 닫았어 아무생각도 안들었어 그때 나는 왜 계속 거기 있었는지 모르겠어 눈물이 나오며 힘이 없는 다리는 계속 후덜거리고 있었어-

2, 30분 정도 그렇게 있었을까 더 이상 태형이 집 앞에 있을 필요를 못느끼고 집에 왔어 더 이상 눈물도 나오지 않았어 그냥 집에 들어오자 마자 후덜거리는 다리의 힘이 빠지며 주저 앉았어

난 김태형을 정말 사랑했나봐 이렇게까지 가슴이 아팠던 적은 처음이었기에

하지만 태형이는 나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나봐

이젠 다리의 감각이 없었어 어떻게 침대까지 걸어왔는지도 모르겠어 감각이 없는 다리로 치대까지 걸어가서 힘없이 풀썩 누웠어

그렇게 우리 사이는 끝났는줄 알았어-

3, 3년뒤 나는 어엿한 성인이 되었어 성인이 되고 나서 모든 일이 다 잘되는 듯이 풀려졌어

아빠는 술먹는 것과 약하는 것을 그만 두고 엄마와 나에게 사과를 하셨어 나는 우리 아빠의 마음과 상처를 잘 알기에 사과를 받아주었어

나는 태형이와 헤어진듯 안해어진듯 만나도 인사하지 않고 헤어졌어 그렇게 공부에만 열중을 하고 있었을까

열심히 공부를 하여 서울대에 합격을 했어

서울대에 가서 사귄 친구도 많았고 감정을 많이 못느끼고 살아왔던 나는 성격이 점점 바뀌어졌어

옛날에는 잘 웃지 않았지만 많은 사람들과 만나며 활발해 졌으며 웃음이 많아졌어 여자로서 이뻐지고 싶다는 마음이 갑자기 솟구치며 많이 꾸미고 다니기도 했어

그렇게 행복했던 대학생활이 끝났어

대학교에서도 공부를 열심히 했던 나이기에 나는 내가 다니고 싶은 회사에 가서 면접을 봤지

면접때 너무 긴장했었을 탓일까 집에 왔더니 잠이 솔솔 오더라 어쩔수 없이 잠을 잤어

4, 다음날 일어났을때 핸드폰에 문자가 하나 와 있었어 봤더니 내가 회사에 통과했다는 거야 엄마한테 전화해서 말을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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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엄마 나 통과했어요!!"

여주의 엄마

"어머 딸 잘했어 엄마가 당장 집에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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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아니 엄마 나중에 봐요!"

너무 기뻤던 탓일까 난 지랄 발광을 해가면서 내 친구들한테 다 통화를 했어

그렇게 친구들에게 전화를 돌리고 있었을까 내 핸드폰 연락처에는 '태형' 이라고 있더라

이제 잊어버리자 잊어버리고 더 행복하게 살자 라고 말을 하며 태형이의 연락처를 삭제 했어

5, 다음날 너무 두준두준 콩닥콩닥 했어

내가 지금 입고 있는 옷은 드라마에 나올듯한 사장님의 비서(?) 같은 옷이었어

처음으로 사회 생활을 하는 나여서 일까 너무 가슴이 쿵쿵 뛰어서 옷을 계속 매만졌어

택시를 잡아 늦지 않게 회사 앞이 도착했어 면접했을 때도 컸다는 것을 알았지만 회사 앞에 도착하니 더 커보인다는 것을 느꼈어

6, 우리 회사는 디자인과 회사야 옛날부터 옷 디자인 분류의 회사를 다니고 싶어서 이 회사를 다니게 됬어

안에 들어갔는데 역시나 컸어 이렇게 큰 회사는 처음 들어가 봐서 어딜가야 할지 모르고 있었는데 뒤에서 여자 목소리가 들리더라

팀장언니

"혹시 여주씨 아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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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맞아요"

팀장언니

"맞네 맞어 여주씨 나 따라와요"

어딜 가야할지 모르지만 따라오라길래 그냥 따라갔어

팀장언니

"나는 여주씨 팀장이에요 앞으로 잘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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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네!! 저야말로 잘 부탁드립니다!"

팀장언니

"딱딱하게 팀장임은 싫으니까 그냥 언니라고 불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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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네..네! 팀장님!" 와 이 언니(?) 정말 착하시다 하는 생각밖에 않들었어

팀장언니

"난 이제 일하러 가야하니까 저쪽에 계속 걸어가면 맨 끝에 사장님이 계세요 사장님한테 먼저 인사드리고 오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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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주

"넵!"

그렇게 언니의 말을 듣고 계속 쭉 걸어갔는데 맨 끝애 사장님이 계시는 것을 알려주는 것일까 문 양 옆에는 이쁜 꽃들이 많았으며 레드카펫에 문은 대문짝만 했어 좀 깨림직 하지만 문을 열고 들어갔어

근데 이게 뭘까 나는 놀랄 수 밖에 없었어 사장님이 저 사람 이었다니-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