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amigos y amantes
Asesoramiento

우화연
2017.12.03Vistas 654


민윤지
내가 눈치 하나는 엄청 빠르거든


민윤지
너 아미 좋아하지?


민윤기
하... 역시 너는 속이기 힘들다


민윤기
그래 나 아미 좋아해


민윤지
역시나~


민윤지
너가 아미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거든


민윤지
근데 어쩌냐 아미는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민윤기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민윤지
흐음... 아직 고백은 너무 빨라


민윤지
먼저 아미를 심쿵하게 만드는 거야


민윤지
근데 친구 사이에선 그게 힘들지


민윤지
아미가 너를 조금이라도 남자라 생각한다면 쉽지


민윤기
하아아... 어렵다


민윤지
근데 아미는 너를 조금도 남자로 보지 않아


민윤지
그건 너가 노력해야해


민윤지
일단 티격태격 하는 말투!


민윤기
그게 왜?


민윤지
그게 진짜 친구로 느끼는 데는 최고거든


민윤기
그럼 말투부터 고치고..


민윤지
그 다음엔 행동! 아미를 위해 행동해봐


민윤지
나도 그렇게 연애 전문가는 아니라서 더 이상은 모르겠다


민윤기
어쨌든 충고 고맙다


민윤지
ㅇㅇ 빨리 나가기나 해

윤기의 엄마
너네 무슨 말을 그렇게 심각하게 해?


민윤지
아무것도 아냐 나 공부할게

윤기의 엄마
그러렴..

윤기는 윤지의 충고를 듣고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