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amigos y amantes

Asesoramien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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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내가 눈치 하나는 엄청 빠르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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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너 아미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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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역시 너는 속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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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래 나 아미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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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역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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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너가 아미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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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근데 어쩌냐 아미는 그냥 친구로만 생각하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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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러니까 그걸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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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흐음... 아직 고백은 너무 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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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먼저 아미를 심쿵하게 만드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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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근데 친구 사이에선 그게 힘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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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미가 너를 조금이라도 남자라 생각한다면 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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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아아...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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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근데 아미는 너를 조금도 남자로 보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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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건 너가 노력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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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일단 티격태격 하는 말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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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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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게 진짜 친구로 느끼는 데는 최고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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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말투부터 고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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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그 다음엔 행동! 아미를 위해 행동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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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나도 그렇게 연애 전문가는 아니라서 더 이상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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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쨌든 충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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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ㅇㅇ 빨리 나가기나 해

윤기의 엄마

너네 무슨 말을 그렇게 심각하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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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지

아무것도 아냐 나 공부할게

윤기의 엄마

그러렴..

윤기는 윤지의 충고를 듣고 더 깊은 고민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