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tre la floración y la caída de las flores.

Episodio 4: Esto no es propio de ti

필요역

"자 이 문제 누가 풀어볼래 25번 앞에 나와서 이 문제 풀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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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필요역

"25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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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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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초조)...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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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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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깐 왜 그랬어..?"(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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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뭐가"(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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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까 수업시간에 쌤이 부르는데도 평소같지 않게 대답도 안하고.."(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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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그건.."(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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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뭔 얘기들을 이렇게 재밌게들 하실까~ 나도 껴줘요"(속닥)(해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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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냐 별거 아니야"(속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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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헤에, 어차피 다들었어요 그리고"

"이건 딱 봐도 그거네.."

"수빈이 형 혹시 좋 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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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얘가 뭐래니?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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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뭐?, 우리 수빈이 건들기만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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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하... 저 먼저 갈게요, 언제든 도움 필요하면 불러요 수빈이형은 우리한테 할말 있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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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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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뭐래는거야.. 우리 수빈이한테.."

그 시각 도서관 뒷 책장 넘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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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흐음~ 그렇게 된거로구만~ 대충 알겠다"

등장인물들이 다 눈치가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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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진짜 남자친구였을까.. 그러든 말든 나랑 무슨 상관인데 잘생겼었어.. 누난 예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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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 수빈아 무슨 생각을 그렇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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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아.. 아냐 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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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오늘 자꾸만 너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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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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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무일 없는거지? 아까 강태현이 일부러 이상한 소리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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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응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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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 수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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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누나 보고싶다... ???? 뭔소리야..'

'이젠 헛것도 보이나...? 심각한데..?'

윤여주

"수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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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누, 여주누나?!"

윤여주

"그때 영화관에서 보고 오랜만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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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저기... 누나, 그때 그분은 남자친구세요?"

윤여주

"? 아 석진이? 걘 그냥 친구 남사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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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다행이다.." '?!!?'

윤여주

"ㅋㅋ 뭐가 다행인데? 너야 말로 여친아니었어? 예쁘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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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여친 아니고 아는 형이었어요"

윤여주

"아... 푸흡...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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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왜 웃으세요"

윤여주

"그냥 갑자기 웃음이 나와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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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누나..... " 푹))

윤여주

"!!... 빈아..?!"

그후 며칠 뒤

윤여주

"네가 왜 여깄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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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안녕하세요 누나"

"저 오늘 여기서 자고 가기로 했어요.."

윤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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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내가 그러라고 시켰어"

윤여주

"전원우는 뭐라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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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어차피 오늘 부모님 출장이시고 형은 오늘 안들어온다던데"

윤여주

"이런 나쁜** ^^"

이게 너와 나의 진짜 시작

내가 너에게 했던 모든 행동들은 다 여기서 시작한게 아닐까

이때 난 너희들이 하는 얘기를 듣지 못했다

다음화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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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누나.. 우리 둘 뿐이에요.."

"잠깐만 눈 감아볼래요..?"

윤여주

".... 달다.."

너와 있는 시간은 왜인지 자꾸만 달다..

민윤기 image

민윤기

"윤여주, 내가 떨어지라 했을텐데?,"

윤여주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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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찬

"누나... 이거 놔줘요.."(울먹)

윤여주

"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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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남은 시간은 앞으로 ** 잘해봐"

다음화에서 만나요☆

아 참고로 수빈이는 25번, 이유는 12월5일 생이여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