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No necesito una protagonista femenina

26. ¡Bésame, date prisa!

동현이가 웅이를 살보시 침대에 올려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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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당장 음식을 대령해

웅이는 동현이의 옷깃을 떨리는 손으로 꾹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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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해줘

그가 울먹이면서 말을 했기에 동현이는 그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다만 그가 다급하다는 것만 그가 자신에게 무언가 원하는게 있다는 것만 알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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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웅아 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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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키스해 달라고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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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어.....?

웅이는 동현이를 확 잡아당긴 후 순시간에 동현이의 입에 부드러운 자신의 입을 포개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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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읍?

웅이는 동현이와 마춘 입을 때고 서럽게 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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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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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

동현이는 인상을 쓰고 웅이의 손목을 확 잡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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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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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흡....흐흑.......

그는 여전히 흐느낄 뿐이었다

동현이는 웅이의 손목에 입을 마추고

웅이를 올려다 보며 이렇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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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그 ㅅㄲ가 또 어딜 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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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흡...흐흑......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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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하...........

동현이가 웅이를 감싸 웅이의 뒷머리를 쓰담았다. 그는 떨리는 손으로 웅이를 쓰다듬어 주었고, 웅이를 꽉 안아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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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진짜....... 놀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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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너가 다른 사람이라도 생긴줄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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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흡.... 그럴리가 없ㅈ........

동현이가 웅이를 자신의 쪽으로 잡아당기고 입을 마추었다. 부드러우면서 화가 난듯한 그의 키스가 그때 그 순간 웅이에게 가장 필요한 것이었다.

그런 끔찍한 놈이랑 이런짓을 했을 뻔했다는 생각에 웅이는 그 생각을 내보내기 위해 동현이의 목에 팔을 감쌌고 동현이는 웅이를 천천히 침대에 눕혔다. 물론 그 순간까지 둘은 진한 입마춤을 멈추지 않았다

똑똑-

노크소리에 둘은 멋쩍게 웃으며 서로를 바라보았고 가볍게 한번더 입을 마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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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들어와

문이 열리고 어마어마한 양의 음식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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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ㅇ....이걸 어떻게 다 먹어??

동현이는 당황한 웅이를 보고 피식 웃으며 고기를 썰어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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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이거 다 먹고 우리 내일 놀러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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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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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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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물놀이하러가자

웅이는 동현이를 보고 베시시 웃으며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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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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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꼭 가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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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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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꼭 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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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우리 일찍부터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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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그럼 빨리 먹고 푹 잘까?

동현이는 웅이에게 포크로 고기를 쿡 찔러서 입에 넣어주고 웅이는 받아먹으며 오물거리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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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웅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