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El niño que da a luz una joya

19.

감옥으론 갈수없어서 끌려온 어느한 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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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게 무슨일이니?

요새 일은 승철이에게 맞겨놓고 찬이와 석민이를 돌보며 지냈던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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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오랜만에 어린아이들 웃음소리 들어서 기분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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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저건 가신oo의 아들 00아니니?

포박되어 무릎꿇고 앉아있는 00을 보더니 겨우 기억해낸 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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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저새끼가 여태껏 저희 몰래 지훈이를 괴롭히고있었어요. 소금과자를 먹이고 때리고 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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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뭐? 지몸에 반도 안되는 그작은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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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승철이 뒤에 숨어서 떨고있는 지훈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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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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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지훈아 어디맞았어?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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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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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어디봐

지훈이의 옷을 들춰보는 민혁

올라간 옷속으로 보이는 몸곳곳에 멍이 들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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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이멍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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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허!!

그때 급히 불려온 00의 부모

가신oo: 백작님 무슨일로 부르셨나요? 제아들은 왜 묶여있는지?

00: 아빠!! 도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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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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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드님께서 제 보좌관이 평민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괴롭히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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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이 작은애를 폭행하고 뒤에서 몰래 괴롭히고 억지로 못먹을 음식을 먹이고!!

가신oo: 에? 이런 작고 어린애에게요?

민혁이 팔을 보여주자 멍자국이 보인다

가신oo: 이 망나니같은 자식이!!!! 감히 도련님의 보좌관에게!!!

들고있던 지팡이로 아들을 때리기 시작한 가신oo

00: 아악!! 아빠 그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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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내 가신oo님의 체면을 봐서 파면으로 끝낼테니 데리고가세요. 매번 간단한 수식도 틀려서 두번씩 일하게 만드는것도 짜증나는데..이딴일을 벌이다니

가신oo: 내가 너때문에 쪽팔려서 살수가없다... 가문으로 돌아가서 각오하는게 좋은거다!!

가신oo이 지훈이에게 사과하고 보상금을 약속하고 돌아간다

몇일후 지훈이에게 상자하나가 배달오는데 그 상자안에 금화가 가득했다. 가신oo이 보낸 편지엔 아들놈은 다신 가문밖으로 나가지 않을것이니 걱정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사과의 말도 적혀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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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아버지는 멀쩡하다못해 청렴한데 아들놈은 왜 저따구인지..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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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아버지 명성에 취해서 저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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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이거 어떻게해요?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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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보상금이니 그냥 쓰렴..동생들도 돌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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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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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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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너희 요새 잘때빼고는 얼굴보기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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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백작님이 놀아주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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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응..공부도 가르쳐주셔..나 글도 이제 조금 읽을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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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진짜? 감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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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응..백작님은 되게 이쁘시고 강하시고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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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그래보이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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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백작님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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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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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나도 너무감사한분이라고 생각해

보상금이 커서 아이들이 사달라는거 다사줄수있는데 백작이 다사줘서 사줄께없다

밥은 세끼 맛난게 나오고 옷이며 장난감 책들도 이미 넘치게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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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너희를 위해 이돈은 저축해놔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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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근데 형아는 필요한거 없어? 왜 우리꺼만 사려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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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응..형아꺼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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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그게..내꺼는 승철님이 다 사주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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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아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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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여기너무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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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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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나도좋아//

승철이 요새 고생했다고 소풍가자고해서 나온 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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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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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꽃 너무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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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애들아 호수가까이 가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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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민 7살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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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 5살

알았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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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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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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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애들 웃음소리 나니까 듣기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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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다들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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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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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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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아참..도시락 놓고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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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승철이형 가져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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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어? 내가 가져올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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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승철이형이 가져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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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철

내가? 알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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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고마워

승철이 일어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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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지훈아 같이 다녀올래? 여기 산책길도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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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15살

네///

둘이 성쪽으로 걸어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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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한

눈치없는 둘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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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그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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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혁(엄마)

에휴..저런걸 내가 낳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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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시

뭔데?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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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