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 El niño que da a luz una joya
42.


민혁의 침실


이찬 5살
백작님!! 뭐하는거에요? 왜 얼굴에 먹는거 붙여요?


민혁(엄마)
이건 팩이란다. 피부관리하는거야


이석민 7살
이런거 안해도 백작님은 이쁜데?그치?


이찬 5살
웅..백작님이 최고이뻐


이석민 7살
아냐..최고이쁜건 정한이형아야


이찬 5살
구론가? 백작님도 이뻐


이석민 7살
그건 맞아..백작님 이뻐


민혁(엄마)
내가 이뻐? 아님 정한이가 이뻐?


이석민 7살
둘다이뻐요


이찬 5살
맞아


호시
나는?


승철
우리는?


명호
나도있는데?


이지훈 15살
니들 형은?

다들 자긴 이쁘냐고 묻자


이석민 7살
형아들은 이쁜거아닌데?


이찬 5살
맞아.. 지후니형은 귀여운거야..매형이 귀엽다고했어


이찬 5살
맞아..근데 매형은 다귀엽다고하잖아..정하니형아도 귀엽다구하고..호시형이랑 명호형도 귀엽다고했어


이석민 7살
그건 다른 귀여움이야


이찬 5살
달라?


이석민 7살
웅..


이석민 7살
지후니형이랑 정하니 형은 진짜 이쁘고 귀여운거구


명호
그럼 우리는?


이석민 7살
매형이 호시형아랑 명호형 귀엽다고할때는 대게 사고친 형아들 바라볼때..


이석민 7살
한숨쉬면서 저건 귀여운 내동생이다..라면서 되내기던데...


민혁(엄마)
ㅋㅋㅋ


이석민 7살
ㅋㅋㅋ


정한
ㅋㅋㅋ


민혁(엄마)
팩할때 웃으면 안되는데..진짜 한참웃었네


호시
우리 사고칠때?


명호
마법실험하다가 방날렸을땐가?


호시
검기 시험한다고 연병장 날렸을땐가?


승철
그래 이자식들아!! 니들은 사고치고 튀면 끝이지만 난 부서진 니 방이나 연병장 고치는데 예산 다시 짜고 공사 감시하고


승철
얼마나 바쁜지 알아? 하루가 멀다하고 다 때려부수고..


승철
니들이 귀여운 동생이다 라고 세뇌하듯 되내기지 않으면 다 때려치고 도망가고싶다고!!


명호
아..미안!


호시
나도 미안!!

하나도 안미안해보임


승철
이자식들이!!


민혁(엄마)
니들 얼굴에 주름생긴다.. 그만싸워


승철
이따보자


명호
무섭네..


호시
나도

하나도 안무서워보임


정한
엄마 얼마나 더해야되요?


민혁(엄마)
이제 그만하자

팩을 때어내고 간단히 세안한후 얼굴에 화장품을 바른다


정한
왠지 더 촉촉하고 부드러워진것같아~♡


호시
그래?

검술훈련하느라 땡볕에 매번 서있던 승철과 호시 피부가 제일 안좋아 각질제거부터 별 관리를 다한상태

반질반질해진 피부


호시
좋은데?


승철
그러게


명호
호오~~

마법실험한다고 매번 어두운 실내에만있어 피부가 유독 하얀 명호도맘에든듯 자신의 피부를 연신 만져본다


이찬 5살
다한거에요?


이석민 7살
그래


이찬 5살
그럼 백작님 동화책읽어주세요


민혁(엄마)
그럴까?


승철
저흰 가볼께요..우지야 가자


이지훈 15살
네

둘이 나가고


정한
왕자님이 나가니 보고싶다.. 힝..

투덜거리면서 나간 정한


명호
저도 이만


호시
엄마 이따봐요

다들 나가고 민혁의 방엔 아이들 웃음소리와 동화책을 읽는 다정한 민혁의 목소리만 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