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M: Creo que te gustará.

BLOOM: Creo que me gustará - Episodio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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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꼭 옆에 있어 줄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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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너가 힘들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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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내가 계속 너 옆에 있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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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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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이제 가자 나 늦게 들어가면 오빠들 걱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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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조심히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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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내일 아침에 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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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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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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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너 왜 이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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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야 말을 왜 그렇게 해..!

연준이 수빈의 팔을 치며 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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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아.. 안녕하세요 선배님

연준을 보곤 허리를 숙여 인사하는 범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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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 어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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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나 이만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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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범규

이따 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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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응!

여주의 대답에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어준 범규가 연준에게 꾸벅 인사하고 여주에게 손을 흔들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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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에효... 우리 막내가 언제 이렇게 컷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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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뭔소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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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오빠 나 배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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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아? 어어 밥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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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장 봐왔어

연준이 여주의 어깨에 팔을 올리고 여주와 같이 먼저 들어갔고

그 뒤를 투덜투덜거리며 따라가는 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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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아 형! 나도 같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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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옷 갈아입고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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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네엥

하고 대답한 여주가 방에 들어가 금방 옷을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그리곤 화장실로 들어가서

세수를 하려 비누를 집었는데

우르르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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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꺄아악..!!

쨍그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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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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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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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여주야 들어갈게..!

놀라서 달려와 문을 연 연준이 여주를 꼭 안아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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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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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안 다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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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주

ㅇ...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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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흐아... 괜찮아.. 겁 먹지마

연준의 뒤로 커튼을 다 치고 이어폰을 들고 온 수빈.

여주의 귀에 끼워주고 노래를 틀어줬다.

그제서야 조금씩 진정하는듯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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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수빈아 여주 데리고 나가있어 나 이거 정리하고 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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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어어..

수빈이 팔로 여주의 어깨를 감싸 안아 화장실에서 데리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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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잠깐 앉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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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괜찮아

수빈이 여주에게 인형을 하나 꼭 안겨주고 옆에 앉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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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비 온다는 얘기 없었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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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좀 더 잘 알아볼걸..

제대로 찾아보지 않았다고 자책하며 깨진 유리조각을 치우던 연준이 유리 조각에 새빨간 피가 묻을걸보고 정신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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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쓰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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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따가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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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준

'그래도.. 애들이 안 다쳤으니까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