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boxeador Jeon Jung-kook

Episodio 1 El boxeador Jeon Jungkook

((퍼억

((퍽퍽퍽

무언가가 무언가의 닿아 둔탁한 소리로만 가득한 이 곳.

이 곳은 복싱선수들이 몸을 풀고 운동을 하는 복싱장이다.

한 3시간 동안 쉬지 않고 잽만 계속한 나.

이제 한계다 싶어 바닥에 들이 눞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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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ㅎ,하아..."

((다닥

누군가 뛰어오는 소리가 들리면서 복싱장 안으로 들어온다.

나를 존경한다면서 자기가 내 매니저가 되고 싶다고 해서 내 매니저가 된 친한 동생 강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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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형! 쉬어가면서 해요! 그러다 쓰러지겠어요!!"

바닥에 들이 누운 내 땀을 수건으로 딱아주고는 내 손에 시원한 얼음물을 쥐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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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고맙다"

((벌컥벌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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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크... 시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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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아니, 대회가 곳 있는것도 아니고 꼭 이렇게 죽을듯이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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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태현아, 복싱은 말이야. 하루라도 쉬면 몸이 굳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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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냥 취미로 하는 사람은 몰라도 복싱선수는 하루라도 쉬면 나중에 대회에서 뛰기 힘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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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그래서 복싱은 꾸준히 해야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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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그래도 적어도 형처럼 3시간 쉬지 않고 잽을 하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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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호들갑 떨지마. 사람마다 다 다른거야. 3시간은 나한테 기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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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아, 형! 이러다가 진짜로 쓰러지겠어요!"

정작 본인은 괜찮은데, 본인 몸을 자신보다 더 생각하는 동생이 있어 든든한 정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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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자식이, 잔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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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네 잔소리는 우리 엄마보다 더 할거야"

((헤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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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아악!! 형 저 죽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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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말 나온김에 우리 한판 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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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현

"싫어요!!"

오늘의 포인트:

1. "태현아, 복싱은 말이야. 하루라도 쉬면 몸이 굳어" - 정국이의 명언.

2. "형! 쉬어가면서 해요! 그러다 쓰러지겠어요!!" - 귀여운 친한 동생 강태현.

3. "네 잔소리는 우리 엄마보다 더 할거야" - 얼마나 심하길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