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amigo que conocí después de convertirme en profesor.
글쓰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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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g Seongwu
남친 쟁탈전


띡띡띡-

여주는 119에 전화를 걸었다.


김여주
여보세요? 여기 지금 친구가 칼에 맞았거든요? 빨리 와주세요. 여기는 !*~#@&~&'*@@&÷#입니다 감사합니다.


옹성우
기..김여주..


김여주
말 하지마 너 지금 피까지 토하고..!

(풀썩)


김여주
옹성우!!!

삐용삐용-


김여주
상태는.. 어떤가요..??


간호사선생님
지금까진 상태가 괜찮습니다.


간호사선생님
일단 빨리 옮기는게 좋겠어요.


김여주
그렇군요..


간호사선생님
근데 둘 이 무슨사이인가요? 누나?


김여주
아니요.


김여주
그냥..


김여주
친한 친구예요


간호사선생님
아..그렇군요

그때,

삐이이익- 삐------


김여주
????


간호사선생님
비상사태! 빨리 호흡기!!

삐이이이----


김여주
..? 아니죠 선생님...?


간호사선생님
그게..


간호사선생님
기계가 고장난거같아요..


김여주
아 다행이네요..휴

그 사이에 구급차는 병원에 도착했고,

성우는 수술실로 들어갔다.


김여주
야 송우기, 지금 옹성우가...


김여주
민주야 지금 옹성우가...


김여주
셍언친구! 지금 옹성우가...병원에 실려갔는데..


김여주
다니엘! 지금 옹성우가...

여주는 우리랑 같이 다니던 친구들에게 병원으로 빨리 와달라고 전화를 했다.

수술은 예상보다 빨리 끝났다.


간호사선생님
비키세요! 비키세요!


김여주
선생님 괜찮은건가요?


간호사선생님
네 수술 잘 끝났으니, 곧 깨어날겁니다.


김여주
감사합니다...

일단 여기서 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