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rte) Un lamentable matrimonio concertado
#09 : Ese hombre

APRILY07
2019.12.18Vistas 523

"근데 어떡하지 , 나는 너가 제일 편하고 좋은데..?"


최여주
"아악 , 미친거아냐? 왜 계속 귀에 맴돌아"

시계좀보자...

04:15 PM
아후 4시 15분이라...


최여주
"운동좀 하고 올까?"

철컥-


최여주
"음 뭐야 김태형도 어디갔네"


최여주
"헉- 헉- 오랜만에 운동하니까 , 힘들긴 하다"

툭-


한민준
"Excuse me , Is there a hospital nearby?" (번역_저기요 근처에 병원 있나요?)

※큼..여러분 제가 영어 번역하기 귀찮아서 걍 한국어로 쓸건데 , 얘네들은 영어로 말하고 있는겁니다※


최여주
"죄송해요 저도 여기 처음이여서"


한민준
"그러지 말고 아가씨 , 나랑 같이 가줘요"

덥석-

이상한 새끼가 내 팔목을 잡는다

당연히 뿌리쳐야하는게 맞는건데.. 왜 이렇게 힘이 쎄?


최여주
"으..윽.."


한민준
"미안한데 잠깐 쓸어져 있어 여주야"

흐 .. 김태형......어디있어..

05:30 PM
그시각 집에 돌아온 태형


김태형
"여주가 ....어..없네...운동하러 갔나.."

.

. .

. . .


김태형
"ㅇ..왜 안오지..."(안절부절)

뚜루루- 뚜루루-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음성...뚝-


김태형
"하.. 어디있어 , 얘"


최여주
"ㅇ..으..윽"


한민준
"Woke up?"(일어났어?)


최여주
"Who is it"(누구야)


한민준
"풉 , 나?"


최여주
"뭐야 한국말할수 있잖아"


최여주
"그래 너 누구냐고"

쓰담-


한민준
"우리 여주 나 벌써 까먹었구나?"


한민준
"그럼 이제부터 제대로 알게 해줄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