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Yeo-joo, directora ejecutiva de BTS X Cosmetics Company

☆화개장터SOPE
2019.05.08Vistas 1284


박지민
아..미치겠다...얼굴은 왜이렇게 빨간거야.....으..

정수기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며 혼잣말하던 지민은 자신을 부르는듯한 누군가의 목소리에 그자리에 멈춰서 목소리의 주인공을 쳐다봤다


김태형
...박지민?


박지민
....김..태형?


김태형
니가 여기에 왜 있냐


박지민
...누나 일 도와주러


김태형
그니까 니가 뭔데 여깄냐고


박지민
..뭐?


김태형
내가 그랬지


김태형
우리누나한테 이성의 감정을 품고있지말라고


박지민
....하..

태형의 말에 조금은 화가 난듯한 지민


박지민
내가 그랬잖아 너보고


박지민
내가 뭔짓을 하던 신경쓰지말라고


김태형
너..왜 하필 내 누나야?


김태형
왜 하필 좋아하는 사람이 우리누나냐고!!


박지민
그걸 내가 어떻게알아?


김태형
...


박지민
내가 좋아하겠다는데


박지민
니가 뭔상관이냐고

눈이 매섭게 변한 지민이 태형은 쳐다봤다


박지민
넌 나를 못믿는거잖아


김태형
그래 나 너 못믿어


박지민
못믿으면 나랑 친구 왜했냐?


박지민
왜 나한테 고민들어달라면서 고민 털어놨냐?


김태형
...ㄱ..그건....


박지민
됬어 말하지마

지민은 당황해하는 태형을 째려본뒤 그 자리를 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