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s matones y yo (se emite los lunes, miércoles y viernes)
Episodio 15: El plan de Seolhyun


과거...(※13화 참고※)

설현은 모두가 간 후 혼자 남아 말했다.


설현
계획을 더 치밀하게 짜야겠어.

뚜룰루루 뚜룰루루(전화연결음)


설현
[야,나연아 너 미나랑 같이 있어?]


나연
[응,당연하지!]


설현
[오늘 미나랑 내 집에 놀러올래?]


나연
[그래,몇시에?]


설현
[4시쯤?이시간에 올수있어?]


나연
[그럼! 우리한테 남아도는게 시간인데 뭐]


설현
[그래. 그럼 오늘 4시에 와.그때 보자]


나연
[응]

미나와 나연이가 있는 카페


미나
왜?설현이가 뭐래?


나연
아니.뭐 그냥 자기네집에 4시에 놀러올 수 있냐고 물어보는데?


미나
그래서 설현이가 딴 얘기는 안 해?


나연
응.이것말고는


미나
또 따(왕따) 시킬 아이 생겼나보네.

4시...설현의집...


나연
그래서 할말이 뭐야?


설현
어.본론부터 말하자면 존나 재수없는 년이 생겼는데...그 년은 나는 알고 너희는 모르잖아. 그래서 너희와 함께 그 년을 좀 패줄려고...

이렇게 계획이 세워졌고 그 계획이 지금 실행되고 있다.

학교가 끝나고...나연의 집에 가인이가 왔다.


나연
여기가 내방이야. 내 집에 침대가 하나밖에 없어서 매일밤 번갈아 가면서 침대에서 자자.


가인
그래

그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집으로 들어오는 소리가 들렸다.

가인이는 그 사람이 궁금해 고개를 빼꼼 내밀었다.

그 사람은 미나였다.


나연
아차! 미안해. 나랑 미나가 되게되게 친해서 서로집을 돌아다니거든...


가인
아!그렇구나!


나연
오늘은 미나네집 놀러가려고 했는데...이렇게 모였으니 그냥 오늘은 우리집에서 놀자.

그 말을 남기고 나연은 간식을 가지러 갔다.

그 후 그 셋은 보드게임도 하고,폰도 하고 수다도 떨며 재밌게 놀았고,저녘이 되자 미나는 자신의 집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나연과 가인은 서로 내일 무슨 옷을 입을지 코디를 해주고,가인의 폰이 울렸다.

((우주가 생긴 그날부터 계속 무한의 세기를 넘어서 계속))

지민의 전화였다.


지민
[가인아 어디야?지금이 몇신데 아직까지도 집에 안들어와?]


가인
[나 친구네집이고 일주일동안 집에 안들어갈꺼니까 알아서 해.]


지민
[아니 뭔소리..]

띡


나연
말하고 있는거 같았는데...끊어도 돼?


가인
어 괜찮아 상관없어.


나연
나 잠깐 전화 한번 하고 올께.


가인
응.


나연
[설현아 지금 계획대로 아주 잘 흘러가고 있어.]


설현
[그래?그럼 잘됬네!잘자.]


나연
[어 너도]

이렇게 다음날이 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