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Lo dejaré ir ahora
무선생
16.7K 294
Wheein
¿Pueden los robots amar?



휘인
저....기분이 좋습니다 헤헤....

휘인의 볼이 빨개진다

별은 흐뭇해 하면서 휘인의 이마에 뽀뽀를 했다

쪽-


휘인
.......///


문별
용선이가 로봇 하나는 잘 만들었어...ㅎ


휘인
그렇습니까?


휘인
그 소리는 제가 완벽하다는 얘기 아닙니까? 은근 기분이 좋습니다

휘인은 기분이 좋은 듯 풀쩍 풀쩍 뛰어다녔고 별은 그 모습을 보며 웃다가 계단에서 뛰어내렸다


문별
오예!......아악! (계단에서 넘어진다

쿵

생각보다 큰 소리에 휘인은 뒤를 돌아봤고 별의 다리에서는 대리석 바닥에 쓸려 생긴 상처가 있었다

휘인은 별에게 달려가 다리를 살펴보더니 약을 가져왔다


휘인
무슨 생각으로 뛰어내리신겁니까.....하...참


문별
미아내.....(입술을 삐죽 내밀며


휘인
헤...귀엽습니다 주인


문별
뭐래에....이거나 치료해줘어

부끄러움에 일부로 언성을 높히는 별이다

휘인은 싱긋 웃으며 별을 들어 소파에 옮긴 뒤 치료하기 시작했다

밴드를 붙히고 무릎을 툭툭 두드리며 일어난 휘인은 약을 가져다 놓고 별에 옆에 찰싹 붙었다


휘인
별니임....(별의 허벅지를 쓸며


휘인
손 주세요....(손을 내밀며


문별
알겠어 줄게...////

별은 냉큼 휘인에게 손을 내밀었고 휘인은 그 손을 잡은채 별을 일으켰다


휘인
주인...


문별
응?


휘인
저...


휘인
데이트 하고 싶습니다


문별
데...데이트?


휘인
제가 알기론 커플들이 놀러가거나 만나서 하는걸 데이트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문별
우리 아직 커플이 아니잖아...


휘인
그럼 뭐라고 할까요....?


문별
소...풍...


휘인
그럼 소풍 갑시다


문별
그...그래에...

별은 얼떨결에 대답을 했고 휘인은 신이 나 죽겠다는 표정으로 별을 보다가 옷을 갈아입으러 들어간다

별도 씨익 웃으며 옷방으로 들어가 옷을 갈아입었다


휘인
주인! 옷 다 갈아입으셨습니까?

별은 문을 열고 거실로 나왔다



문별
어때....?.....///


휘인
주인....


문별
왜에....이상해?


휘인
아니요오....예쁩니다


문별
너도 예쁘네!



휘인
그렇습니까?...헤헷


문별
얼른 나가자


휘인
네 주인!

휘인은 별의 손을 잡고 나갔다

휘인은 흐뭇하게 웃었다

아니

누구보다 행복한 얼굴로 별을 향해 웃었다

.

..

...

...

..

.

***
[언니! 나야! 괜찮아?]

[댓글 4개 이상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