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puedes simplemente amarme, hermana?" [Colaboración]
Ep. 2 [ - Inazaka


[ - 다음날 ]

여주에겐 진실된 사랑이란게 존재 할까?

존재 하였다면 ,

여우같은짓은 안하겠지 ㅎ



" 여주야 ㅎ "


노여주
웅?

오늘도 여주는 사랑을 갖고 노는 여우짓을 하고있다_

" 이번주 목요일에 우리 놀러갈까 ? "


노여주
우으..어떡해...

" 설마..안되는거야..? "


노여주
웅..ㅠ , 그때 엄마 생신이셔서..

" 뭐라고..? 그전에도 어머니가 생신이셨다며? "


노여주
...


노여주
ㄱ..그때는 아빠였고...!!

" ...솔직히 말해 너 나말고 다른놈 만나냐 ? "


노여주
..아니거든? 그렇게 생각할꺼면 우리 헤어지자

" 하아..아니 그게 왜 그렇게 되는건데 ? "


노여주
믿지도 않을거면 만나지도 않았지 ㅎ


노여주
우리는 여기까지 인거 같다 .


노여주
그동안 재미있었어ㅎ

라고 말하며 여주는 카페를 나가버린다_


노여주
하아... 짜증나

그렇겠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안됐으니깐


노여주
아.. 그 자식 생각보다 짭짤해서 좋았는데 아깝네

중얼 거리며 걸어가다가 -

" 누구게요~? "

라는 말과 함께 여주를 뒤에서 안는거 있지?


노여주
...어 (공동이 흔들림)

그거 알아? 여주는 남친이 많잖아ㅎ

괜히 다른 놈 말하다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

공동이 흔들리겠지 ㅎ


노여주
[ 침착하게 ] ..ㅎ


노여주
그러게에 누굴까아~?


노여주
사랑스러운 내 남친인가?


노여주
장난 그만치고 얼굴 보여죠ㅎ

라는 말 때문에 서서히 손을치우고 ,

여주 앞에 섰어


노여주
푸흐.. 잘생긴 우리 남친이네요?


전정국
푸흫


전정국
이쁜 여주네여~


노여주
너 누나라고 안 붙여?!


전정국
왜요ㅎ 솔직히 이게 더 설레잖아


노여주
///...


노여주
아징쨔... 혼날래?


전정국
어떻게 혼낼껀데요? ㅎ

라는 문장과 얼굴을 내밀었는데

정국이 외모가 잘생기긴했잖아 ㅎ

누가 잘생긴 얼굴을 내미는데 볼이 안빨게지겠니?

여주도 그런거지 ㅎ


전정국
뭐.. 키스라던지..끝까ㅈ...[ 우읍-


노여주
ㄴ...너어 진쨔..


노여주
너 계속 그러면 변태라고 한다!!


전정국
푸흐..


전정국
나 변태 맞는데 ?ㅎ


노여주
///...


전정국
남자는 다 늑 대 잖아 ㅎ


노여주
..너어.. 10cm 떨어져..


전정국
아아~ 왜요오


노여주
너랑 있으면 내가 위험 할끄같아..


전정국
괜찮아여 안잡아먹어어


노여주
... 내가 어케 믿어?!

여주의 귀에 대며


전정국
집에서만 잡아먹으니깐 ㅎ


노여주
/// ] 아 징쨔 너 떨어저!!!


전정국
ㅎ


전정국
우리 여주 너무 순수 하다니깐?


노여주
ㅁ..뭐래!


전정국
확.. 잡아먹고싶게 ㅎ


노여주
우씌...나 갈꺼야!!


전정국
아아 누나아 같이가아




띡 띡 띡 - ]

띠리릭 - ]


노여주
들어와


전정국
네에 ㅎ

터벅터벅 - ]


전정국
흫..


전정국
누나 냄새난다 ㅎ


노여주
ㅁ..뭐래!


노여주
변태 같아!!


전정국
맞는데?


노여주
... ㅁ..몰라!


노여주
씻고 온다!!

쾅 - ]

하고 방으로 들어가버렸어


전정국
푸흐흫..


전정국
너무 귀여워서 미치겠다 ㅋㅋ


노여주
아..씨이..


노여주
전정구욱...///


노여주
이래서..버리기 아깝다구..


노여주
다른 남자랑..살짝..


노여주
다른거 같아..


노여주
챱 - ] 어우 노여주...미쳤냐?


노여주
너어.. 남자 잘홀리는 여자라구우!!!


노여주
저건 연기라고!!

라고 정국이가 못듣게 말하는거 있지..?


전정국
밖에서 ] 누나아 빨리 안씻으면 잡아먹을꺼예요오!!


노여주
ㅅ..시끄러!!!

라고 말한뒤 씻으러 간 여주 - ]


전정국
푸흐


전정국
하여튼간.. 엄청 귀여운건 알아줘야해 ㅋㅋ

라고 주절주절 거리다가

방안에서 전화벨 소리가 들리는거야

정국이는 씻고 있는 여주대신 받으려고

방안으로 들어갔어


전정국
킁킁 - ]


전정국
누나 냄새..진하다..


전정국
이렇게 말하니깐 진짜 변태같네..

띠리리링 -


전정국
아 맞다


전정국
전화 받으러 온거지?

정국이는 여주에 폰을 찾아 받는데

" 여보세요 ? "

라고 남자 목소리가 들리는거 있지?


전정국
...


전정국
누구세요?

" ...? "

" 여주폰 아닌가요? "


전정국
맞는데..요?

" ...아 ㅎ "

" 여주오면 전화 달라고 해주세요. "


전정국
...ㅇ..아니 누ㄱ..

뚜욱 - ]


전정국
...바람피는건가..?

심각하게 고민 하고있는 도중 - ]

덜컥 -]


노여주
으흥~

콧노래 부르며 나오는 여주 였어


전정국
....


노여주
...?


노여주
왜 방에 들어왔어


노여주
거실에서 기다리ㅈ..


전정국
누나.. 이사람 누구예요?


노여주
...

뺏음 -]


노여주
아 ㅎ


노여주
우리 친오빠ㅎ


전정국
...아


전정국
함부로 폰 봐서 미안해요..


노여주
괜찮아 다음에는 안그러면 되지이~


전정국
ㅎㅎ


노여주
배 안고파?


전정국
조금 배고파ㅎ


노여주
머리 말리고 밥 해줄께


전정국
네에~



어떻게 보면.. 정국이도 불쌍하지 ㅎ

아무것도 모르는체 이용당하는 거랑 만찬가지인데..

여주도 참 못됬다 ..ㅎ

사랑을.. 그렇게 이용하는것도

참 위험 하면서..

무서우니깐..ㅎ



엄... 안녕하세요?

이나 자까입니다아

첫작 올린지 별로 안되는 초짜 작가인데

멋진 분들이랑 합작한다니.. 참 좋은데..

제가 필력이 안좋아서 .. 영향을 끼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네요ㅠㅠ

그래도 응원해주시고 재미있게 봐주세요 ❤

사랑합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