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Esta es mi primera vez criando un zorro.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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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amigo de la infancia



박지민
"여주야 우리 오늘 데이트 어디갈까 ?"

박지민은 꽃받침을 하고 웃으며 나를 바라보았다

방여주
"음...난 도서관이 좀 괜찮을거같아, 우리 공부좀 하자고"


박지민
"너 공부안하잖아 ㅎㅎㅎ"

방여주
"디지고싶냐"


박지민
"고멘나사이 !"

우리는 대충 가방을 챙겨 도서관으로 향했다


박지민
"여주야, 쟤가 자꾸 너 쳐다봐"

방여주
"몰라 쳐다보던말던"

그때 누군가 내 어깨를 툭툭 쳤다

나는 고개를 돌려 쳐다보았다

"야"

나는 어이없는 표정으로 한쪽 이어폰 마저 빼버린상태로 말했다

방여주
"야 ?"

"그래 야"

방여주
"언제봣다고 반말질이야"

"내가 저 책장에서 너 흘깃봣는데 너 많이 예쁘다 ? 번호좀 줄래 ? 나 명색이 전국 상위 1%야"

하성운은 머리를 긁적이며 말했다

방여주
"싫은데 ?"


박지민
"야, 애 내 여친이야"

하성운은 간단히 무시하고선 말햇다

"여기 내 번호야, 연락해"

방여주
"지랄하네"

나는 포스트잇을 갈기갈기 찢어던졌다

방여주
"귀 안들려 ? 애 내 남친이라구 우리사귄지 이제 134일째야"

"어차피 깨질거, 난 언제든 기다릴게 ㅎㅎ"

그때 하성운이 내 핸드폰을 뺏어가 번호를 저장하고 전화를 걸었다

방여주
"아 뭐하냐"

"거 조용히좀 합시다 !!!!!!"

하성운은 흘깃 보더니 말햇다

"전화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