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finamiento-30
Confinamiento D-8



김여주
"흐아아암.."


전정국
"일어났어?"


김여주
"네에.."


전정국
"그럼밥먹자 배안고파?"


김여주
"안고파ㅇ.."

꾸르륵))


전정국
"...크흡.."


김여주
"ㅇ..왜웃어요!!"


전정국
"흐흫 아냐아냐 귀여워서"


김여주
"....//"


전정국
"밥다해놨어 내려와"


김여주
"네에..//"

철컥))


김여주
"으아아아아악 슈밤슈밤슈밤슈밤 김여주ㅆㅣ 흑역사탄생♥ ..ㅅㅂ"


김여주
"..내려가자..하..꼬르륵..쉬발 허억..이거 그그쪽이하신거에요!?"


전정국
"ㄴ..네 그쪽이하신것맞는것같은데요 꼬르륵양?"


김여주
"이씨.."


전정국
"저는 전씨인데요~?"


작가:)
이름하여 전씨걸~!


전정국
"꺼져쫌"


작가:)
"킁.."

김여주
식탁엔 내가한번도 대접받아보지못한 진수성찬이 차려져있었다.


전정국
"많이먹어"


김여주
"네..근데 제 과거이야기..지금해드려도되나요?"


전정국
"응 언제든지"

(여주가10살때)


여주엄마
"야!김여주!!!!"


김여주/10
"흐윽..네..?"


여주엄마
"어휴..진짜 뭘잘했다고쳐울고 지랄..하아.."

김여주
난 학대,차별대우를 받으며 자라왔다 모든것이 나의오빠,그러니까 김석진이 먼저였고 난 그냥 찌끄래기일뿐이었다.


여주엄마
"석진아"


여주엄마
"오늘뭐먹고싶은것있니?"


여주엄마
"가고싶은데는?"


여주엄마
"하고싶은일있어?"


김석진/13
"아뇨..딱히.."


여주엄마
"흐음..그래그럼 들어가서 쉬어^^"


여주엄마
"야 김여주!!!!!!!"


김여주/10
"..."

짝))


여주엄마
"대답안해??!"

김여주
사소한일로 나의 고개는 몇십번이고 돌아가야했었다.


김여주/10
"네..죄송합니다"

김여주
나한테 왜그랬는진 모른다. 그냥 내가 싫어서? 10살 어린소녀가 그상처를 다받아내어주기엔 너무힘들었다


여주엄마
"너 내일저녁까지 밥없어"


김여주/10
".."

김여주
엄마가아니 그년이 나를 툭하면 굶겨서 왜소한체구였고 키도그다지크지않아 "거지"라는말을 친구들에게 들으며자라왔다


김여주
"음..뭐여기까지?"


전정국
"그럼너희엄마는 어떻게 되었는데?"


김여주
"죽었어요.왜죽었는진 모르겠지만 제가 그시체를 봤었다는거에요. 피가 말라있었고 몸구석구석에 구멍이 뚫려있었거든요"


작가:)
글이한번날라가서 제정신이아녜용헤헷세헿


작가:)
손팅♥::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