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so] No me mires así
prólogo

대휘린
2017.12.25Vistas 112


이여주
난 어렸을때 부터 좀 달랐다


이여주
다친사람의 눈을 보면 어떻게 다쳤는지 보인다


이여주
부모님은 괜찮다고 하셨지만 난 고통스러웠다


이여주
죽은사람이 어떻게 죽었는지도 보였다


이여주
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례식장에 있다 사진에 계신 할아버지를 봤는데


이여주
할아버지는 홀로 병실에 누어서 외롭게 돌아가셨다


이여주
난 내가 두려워졌다


이여주
난 그런 날 감춰야했다


이여주
그런 날 믿어준 사람은 부모님밖에 없으니까


이여주
다른 사람에겐 아니 믿지않는 사람에겐 정을 주지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