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so] "¡Hola, soy FLEX!"
[40."Oye, soy FLEX jajaja"]


태형이는 아빠의 힘에 못 이겨 결국,

어두컴컴한 곳에 끌려와 맞고, 찔렸다.

하지만, 태형이는 자신의 아빠를 잘 알기에 신음소리를 내질 못했다.

1시간후.

지금 태형이의 눈은 거의 초점이 잃은 상태이다.

그런 상태를 본 아빠는 한숨을 쉬며 태형이를 데리고 어디론가 다시 데려간다.

아빠는 한 집앞에 태형이를 놓고,

어디론가 다시 사라져버렸다.

태형이는 초점이 잃은 눈으로 그 집의 초인종을 눌렀다.

띵동-

그리고 바로 열리는 문.

덜컥-

유치원 선생님
태형아!


김태형
쌤..

털썩-

이 말 한마디를 하고 태형이는 쓰러져버렸다.

이후 태형이는 병원에 실려가 수술을 했고, 바로 입원을 했다.

그리고 몇일후.


김태형
으윽...

유치원 선생님
태형아 괜찮아?!


김태형
으으...(몸을 떨기 시작함


김태형
나한테서 떨어져요!!...

유치원 선생님
태형아..


김태형
떨어지라고요!!!

선생님은 태형이의 말에 뒤로 물러났고,

태형이는 베드에 일러나 구석으로 간다.


김태형
흐으으...

선생님은 조심스럽게 나가 의사를 모시고 온다.

드르륵-..

의사
김태형학생?


김태형
으으..


김태형
오지마요..

의사는 태형이의 말을 무시하고,

천천히 다가가는데.


김태형
오지마세요!!


김태형
오지말라고요!!

태형이는 소리를 지르다가 지쳐 말 한 마디와 함께 쓰러진다.


김태형
지..지민이....

털썩-

태형이는 바로 응급처치가 되었고,

그 말을 들은 선생님은 지민이 집에 찾아간다.

띵동-

덜컥-


박지민
누구..?


박지민
아 안녕하세요ㅎ(꾸벅-

유치원 선생님
지민아 제발 도와주라..(무릎을 꿇며


박지민
네?!....(당황


박지민
무슨일이에요?...

선생님은 지금까지 태형이에게 있었던 일들을 얘기해줬고,

지민이는 집에 들어가 옷을 갈아입고 바로 선생님과 병원으로 간다.

드르륵-


박지민
....

지민이는 천천히 태형이에게 가 따뜻하게 안아주었다.

포옥-

잠시후.


김태형
....


박지민
태..태형아ㅎ..

태형이는 일어나 아무말도 없이 지민이를 안았다.

포옥-


김태형
지민아..


박지민
어?


김태형
나 무서워..


박지민
뭐가?


김태형
사람들..


박지민
그럼 나는?


김태형
너는 안무서워..


박지민
근데 퇴원하면 많은 사람들을 보게될텐데 괜찮겠어?..


김태형
아니..


박지민
그럼 어떻하지?..

지민이는 태형이를 도와주기 위해 밤을 새며 고민을 했다.

그리고 다음날.


박지민
잠깐 저랑 얘기 좀..

유치원 선생님
아 그래ㅎ..

지민이와 선생님은 병원 옥상으로 가,

대화를 한다.

유치원 선생님
지민아, 그냥 쌤이라고 불러

유치원 선생님
태형이도 그렇게 불르는데 뭐ㅎ


박지민
아 네ㅎ


박지민
쌤 제가 태형이를 어떻게 해야할지 좀..고민을 해봤어요


박지민
그래서 생각한게.. 태형이 저희집에서 지내도될까요?..

유치원 선생님
뭐..나야 상관은 없지만, 부모님이 좀..불편하시지 않을까?


박지민
부모님에게는 제가 잘 설득시키면 될꺼에요ㅎ

유치원 선생님
태형이가 그걸 원하고, 증상이 나아질수 있다면..

유치원 선생님
나는 찬성이야ㅎ..


박지민
그럼 태형이 퇴원하면 저희집으로 데려갈께요

유치원 선생님
알겠어 그럼 내가 퇴원하는 날에 태형이 짐들 가져다줄께


박지민
감사합니다ㅎ


박지민
아 저 내일 학교 가야해서 지금 집에 갈께요


박지민
태형이한테는 미안하겠지만..


박지민
잘 좀 전해주세요ㅎ

유치원 선생님
그래ㅎ

지민이는 바로 버스를 타

집에 도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