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so] "¡Hola, soy FLEX!"
[91."Oye, soy FLEX jajaja"]



이지은
....


이지은
그럼 잠깐 옆에 있다가 있을께요,



김태형
감사해요ㅎ

태형이는 지은이의 손을 놨고,

지은이는 잠시동안 태형이 옆에 누어있어 준다.

약 2시간후,

회사일과 태형이를 데려다준 것때문에 많이 피곤했는지 지은이는 잠이 들었다.

그 반대에 있는 태형이도 지은이처럼 잠이 들어 자고 있다.

그렇게 또다시 시간이 흘러,

약 4시간후.

집 비번을 누르는 소리가 들렸다.

띠디디딕-

띠리릭-

덜컥-

쾅-

하지만, 태형이와 지은이는 깊게 잠이 들었는지 깨어나지 않았다.

집에 들어온 지민이는 바로 태형이 방 문을 연다.

덜컥-


박지민
...(태형이 옆에 있는 지은이 밝견


박지민
야!! 김태형!!


김태형
?


김태형
!!!


김태형
회장님!


이지은
왜요?..


박지민
아니..


박지민
여기엔 어쩐 일로..


김태형
아니 그게 아니라 제 방엔 왜..


이지은
기억안나요?..


이지은
태형씨가 제 손목을 잡으면서 옆에 있어달라고 했잖아요..


김태형
제..제가요?..


박지민
김태형, 너 회장님에게 무슨 짓을 한거야!


김태형
난 기억이 안나..(술땜에 기억이 날라감


이지은
지민씨, 아무일 없었으니깐 걱정말고 흥분도 가라앉혀요..


박지민
...일단 회장님이 아무일이 없으시다고 하니깐 넘어가겠습니다,


박지민
아, 오늘 석우씨랑 일 같이 하는거 끝났습니다


이지은
아..


이지은
알겠어요,



이지은
그럼 이만..

지은이는 태형이 방에서 나갔고,

밖으로 나갔다.

그렇게 집엔 태형이와 지민이만 남은 상태.


박지민
김태형..


김태형
아니..기억이 안나..진짜야..


박지민
너가 한 행동인데, 왜 기억이 안나.


김태형
술마셔서 그런가봐..


박지민
술마셨어?


김태형
정국이랑...


박지민
하...


김태형
미안..정국이랑 오랜만에 술마셔서 그만..


박지민
몇병을 마셨길래..


박지민
정국이도 취했어?


김태형
좀?..


박지민
많이도 마셨겠네..


박지민
아무튼 이일은 이제 얘기하지 말고.



박지민
김태형, 오늘 나한테 왜 장난 쳤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