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so] "¡Hola, soy FLEX!"
[92."Oye, soy FLEX jajaja"]



김태형
아니..그냥..


박지민
야 이씨..

지민이는 태형이한테 달려들었고,

태형이에게 약간의 때림을 했다.

퍼버벅-


김태형
아아!!


박지민
이건 너의 장난으로 인해 받은 벌이랑 복수야.



김태형
힝..


박지민
힝은 무슨,


박지민
내가 진짜 얼마나 힘들었는 줄 알아?


박지민
근데 일찍가니깐 아무도 없고 좋긴 하더라.


김태형
뭐야..좋다는 거야 아님 싫다는거야


박지민
음..글쎄?


김태형
..너 또 이상해..


박지민
내가 뭐가 이상해?

퍽-


김태형
너 나한테 한번만 더 때리면 나도 너 때린다,


박지민
그럼 내가 맞기 전에 난 씻으러 가야겠다ㅎ


김태형
...


박지민
그럼 이만,


박지민
다시 주무세요ㅎ


김태형
야!..

지민이는 해맑은 표정으로 태형이의 방에서 나갔고,

태형이는 뭔가의 찜찜한 상태로 다시 침대에 누었다.

한편 지은이는,


이지은
하..지민씨가 그냥 넘어간다고 했는데도,



이지은
왜이리 걱정되고 불안하지?..


이지은
그리고 내가 왜 더 미안해지지?..

지은이는 무의식적으로 계속 손톱을 물어 뜯었고,

그러다가 결국 손톱에서 피가 나기 시작했다.

탁-


이지은
아!..


이지은
아윽..


이지은
나 진짜 왜이러지?..


이지은
지금 느껴지는 이 감정은 저번에 느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이지은
정색)하..진짜 이 감정 도대체 뭐길래 날 힘들게 하는 건데?!

지은이는 흥분 된 상태로 자신이 자신에게 소리 쳤고,

그렇게 소리를 치다보니 어느새 집에 도착했다.

덜컥-

쾅-

띠디리릭-

덜컥-

쾅-


이지은
아 씨..짜증나..


김석진
왜, 무슨일 있었어?


이지은
좀 그럴 일이 있었어,


김석진
저녁은 먹었어?..


이지은
안 먹어,

지은이는 바로 방에 들어갔고,

그의 반면 석진이는 아주 조금(?) 쫄아서 얼음이 되어버렸다.


이지은
하..할일이 태산인데 이 감정 하나때문에 힘들어하는 거야?


이지은
이지은이?.

그렇게 시간이 흘러,

프로필 촬영날이 왔다.



작가
[미리 연재합니다, 그리고 감사해요!ㅠㅠ😭]


작가
[댓 6개 이상시 추가연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