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curso] Tú y yo, conectados por sueños
Se parece


나
...누가 내 이야기하나...

난 귀를 긁적였다


민윤기
뭐해 침대위에서

민윤기는 붉은색이 가득들어있는 팩하나를입에물며 다가왔다

나
뭐야 그거


민윤기
보면 모르나 피잖아

나
....요즘은 그런것도만드네..


민윤기
뭐...인간의 희생이필요하지만...

나
아....그렇구나가 아니라 사람을죽인거야?!


민윤기
어 왜 너네들이생각하기에는 우리가 많은 인간들을 죽여온거라고 생각할텐데?

나
...어흐...

온몸에 소름이 돋으며 창문앞에갔다

나
....

끼익-

우글우글-

난 창문을 열어서 밑을바라봤고

나가고싶다는 마음이 굴뚝같았다

나
...

아이들
꺄하하

아이들
아아 내놔아~!

아이들
싫운데~잡아봐라~

아이들
너!!

우다다다-

철푸덕-

아이들
으아아앙~!

나
여기나 인간세상이나 똑같네


민윤기
...뭐 어린애들은 별다를게없지

나
아 깜짝아!


민윤기
뭐가

나
아 놀랐잖아...


민윤기
방금봐놓고선 그리고 열정적으로 바깥을보길래 조용히와줬는데 불만있나?

쪼옥-쪼옥-

나
....

난 민윤기가 맛있게먹고있는 피팩을봤다

나
'잘못하다가는...나도 저렇게될려나..."


민윤기
왜 먹을래?

나
아니아니아니 너 먹어


민윤기
흠...넌 나랑지내면지낼수록 점점 날 만만하게 보는거같다?

나
아닌데?


민윤기
신선도 떨어지는 피먹었으니까...

후다닥-

민윤기가 날먹을려는 말투로 변하자 난 잽싸게 이불안으로 들어갔다

펄럭-

민윤기는 이불을 던지고 나에게 다가왔다

나
ㅈ...잠깐!


민윤기
뭐

나
....안...먹으면안돼...?


민윤기
어 안됄꺼같은데

내가 고개를 푹 숙였다


민윤기
왜 싫은데?

나
....아파...


민윤기
!

뒤돌아서 민윤기를보자


상당히 커진눈으로 날바라봤다

나
....왜?

푹-

나
...?

민윤기는 내어깨에 고개를푹숙였고


민윤기
....하아...

한숨을 내쉬었다

나
뭔데?


민윤기
...안아프게해줄께

나
....못믿겠는데


민윤기
믿어봐

난 안아프게해준다는말을 들었지만

눈을 질끈감았다


민윤기
풋-

민윤기는 살짝 비웃고 곧장 내목을물었다

나
으.....

민윤기는 천천히 피를 마셨고

나도 지난번보다는 덜아파서 눈물이나오지는않았다


민윤기
하아....

민윤기의 숨소리와함께 떨어졌고

나
흐...


민윤기
하아...안아팠어?

나
응...지난번보다는.....



민윤기
그래

그때 울리는 핸드폰소리


민윤기
잠시만


민윤기
졸리면 자고있어

쿵-

나
뱀파이어라도 회사같은건 가나?

난 이불을덮고 졸린눈을감았다

잠시후...

끼익-

민윤기가들어왔고

침대에 걸터앉아 나를 바라봤다


민윤기
....하아...

바스락거리는소리에 깨어났지만 아직졸린상태여서 눈은뜨지않았다


민윤기
...넌...내가 잘대려온아이인가?

'저건 또 무슨소리야....'


민윤기
...넌....너무

선하와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