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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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말에 고개를갸웃대는 여주

어느부분에서 설렜다는건지 그감정을 잘알지못하기에 모르겠다는표정을 하자

여주와 맞닿은 시선에 고개를 가까이 했다.

그리곤 조용히 물어내는 성우


옹성우
어때? 지금 ?

가까워진 얼굴에 여주도 모르게 침을 꼴깍삼켜냈다.


나여주
...이상해..

긴장하는 여주를 보니 재밌다생각하며 고개를 조금더 가까이 대며 말하는 성우


옹성우
그래서..? 싫어?

이번엔 여주가 성우의 시선을받아내며 입을열기 시작했다.


나여주
아니..


나여주
아..이럴땐 이렇게 하는건가..?

민현의 행동이 생각나 성우의 입에 입을 맞추는 여주

그행동에 놀라 멍해있는성우를 보며 난감해하듯 말하는 여주


나여주
아..아닌가보네...

입을 맞춰내는 행동을 별생각없이 하는 여주표정에 당황하기도 이런걸 어디서보고 배운건지 .. 당황스러움에

여주 의 손을끌어 자신의 심장에 가져다 댄성우


옹성우
이것봐..

빠르게 두근대는 성우의 심장에 여주가 멍해있자 다시입을여는 성우


옹성우
방금 그런건 이렇게 뛰는 사람한테 하는거야 좋아하는사람한테

그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성우손을가져가 따라한여주

그손이 닿자 빠르게 뛰기시작하는 심장에 성우가조금놀란듯 여주를 보았다.


나여주
나도..뛰잖아 똑같이.

이아이의 눈동자에 뭐가담겨있는걸까 생각이들정도로 죽어있는 눈동자였는데

그눈안에 내모습이 비춰지고 조금씩웃어보이는 얼굴에 탁했던 눈동자가 조금씩 살아가는 느낌이었다

어떤 말 을 해야 할까 서로를 보며 심장이 반응하는데 그걸지금 서로에게 공유했다

확인받은 마음이지만 뭘단정지어 행동할수없엏다.

얼굴을마주한게 겨우2일이었다. 누가봐도 이쁘게생겨 눈이가는 아이라 더불안했다.

사귄다거나 좋아한다고 여주가할수있는 행동은 없을거다.

배운적없는것들을 강요하고 가르쳐야하며 더욱서로에게 지칠것같았다.


옹성우
나좋아해?

치사하게 물음으로 뱉어낸성우 자신없어 한행동에 자신도 어이없었는지 실소가터져나왔다.

그말에 고개를끄덕이며 말하는 여주


나여주
응좋아 좋으면 결혼하는건가?

도서관에서봤던 책들 대부분공주는왕자랑 결혼했고.

좋아하면 결혼하고 그후는항상.

행복하게 살았습니다. 였다.


나여주
그럼..이제 결혼하면 행복하게사는거야?


옹성우
아...

탄식이 저절로뱉어졌다.

이정도로 맑은말을뱉어내면 자신이 손끝하나 건들기 무서울듯싶었다.

의문이 들었다. 내가좋아해도 되는건가 그런생각 말이다.


나여주
너는 나좋아해.

내가 멍하게 있자 말하는여주 물음도아니고 확정지어말하기에 고개를갸웃대자 입을또연다.


나여주
나를 이쁘게봐 그리고 여기가 두근대니까.

좋아해도 될까라 속으로 물었던 걸 취소해야겠다... 사람마음 어디 멋대로 된적 없었으니 말이다.


옹성우
응...좋아해


나여주
그럼...

여주가다시 다가와 입을 맞췄다 .

어린아이가하든 가벼운뽀뽀에 푸슷웃음이났다.


나여주
좋아하니까해도되.

힘줘말하는여주를 보다 다시가까이다가간성우


옹성우
이제 이건 나한테만해야하는거야. 나만봐.

그리곤 여주의 허리를 잡아끌어 밀착하고 여주뒷목에 손을받춰냈다

깊고 짙은 키스 처음 받아보는 행동에 눈을질끈감아낸다.

거부하는 손길없이 한참을 여주에게 파고들었다.

자신의 어깨를 꽉잡던 여주의 팔이 성우의 허리를 안아들었다.

적응이 참빠르다는 생각에 피식웃음이 나왔지만 멈춰낼수없었다.

계속 탐나고 그속을파고들어도 부족했다.

숨이 모자를 쯤 둘이 떨어졌고 서로마주보자 빨개진 여주의 얼굴


나여주
...부끄러운거같아.

그말에 푸스스 웃어내곤 쪽 소리나게 여주입에 입을맞췄다.


옹성우
좋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