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eta que empieza hoy!
Te mereces que te regañen.



김태은
야...진짜 혼내기라도 하게?


윤기
당근 혼나야지(씨익)


지민
우리한테 그렇게나 햇는데


김태은
나가서 있자!


정국
아니 우린 애 깰때 바로 혼낼거야


석진
야 회초리 반성문 펜 의자 됫냐?


남준
ㅇㅇ


호석
윤기형아한테 물어봐


윤기
(책상을 가르키며)됫어 저기 놔둬

1시간뒤 . . .


태형
ㅇ..으으..윽


김태은
태형아!


태형
누냐..ㅎ 보고싶엇어..


정국
태형아~


태형
?...(갑자기 떠오르는 기억)...아...아..아!!


지민
이젠 혼나야지~


태형
꾸에엙...형들 미안..! 끼요욝!!!!! 꺄옭! 누나 살려줘!


석진
이리와~


태형
꺄옭!! 끄야아으으으! ㅅㅂ!!! 꺄!!!!!미친미친!!꺄..!!!!!! 나살려!


윤기
전정국 GO


정국
잡.히.면.죽.어.♥


태형
(소름) 꺄! 소름돋아!!!

3분후...


정국
잡.았.다.♥


태형
후에..엥...


정국
형들 여기


호석
잘함 용돈 올려준데 석진이 형이 ㅋ


정국
ㅇㅇ ㄱㅅ


석진
우쒸!


지민
태형아^^ 같이 혼나볼까?


태형
시러어!!!!!!!


윤기
ㅎ 씨끄럽다.. 입막아~


남준
응

찌이익 텁!


태형
으으으으읍-읍읍-


석진
이젠 고개로 말해


태형
(끄덕)


정국
이제 태형이 회초리 맞자~


태형
(소름)


석진
약 안먹어서 맞는거야~


태형
...


지민
형 누가 때려?


석진
내가 ㅋ


태형
으으으으으읍- 읍!!!( 석진이형 손매운데!


남준
석진이 형 손 맵다는데?


석진
ㅋ 잘아네..


김태은
태형아..살아서 보자..


지민
종아리 걷자~


정국
(태형이 종아리 걷음)


태형
으읍!


남준
걍 입때줄ㄲ

찌이익


태형
하...하....헉..


석진
자~ 종아리 말구 엉덩이 대~


석진
숫자세 알겟냐?


태형
(끄덕

과연 살아서 올지...

역시나 타이밍은 언제나 좋지않앗다

띵동-띵동- 띵띵동-


석진
아놔 이놈의 타이밍...ㅅㄲ


김태은
(태형이를 안음)아구..우리 태태...


태형
..흐엉... 나 ㅁ..막..죽는거 아냐?...8ㅁ8 형들한테 맞으면 아픈데...


김태은
태태가 잘못했으니깐 혼나는거야~ㅎ


태형
마쟈..마쟈..태태가..쟐못했찌...8ㅁ8


태형
궁데..나 찡쨔 막...형들이 막...욕하는 것밖에 기억이안나8ㅁ8.....나 무승 쟐못햇찌..?


김태은
우리 태태 많이 힘들지..? 누나가 미안ㅎ...아니아니 누나가..잘못햇어요 태태 왕쟈~


태형
누나..나도 잘못햇어..이제 기억낫어...약 앙먹구...형들이한테 이상한(?) 말하고... 화내고..8ㅁ8 막...칼로 막막..뭐시기하고...옥상에 가서 뭐시기 해서...미앙해..8ㅁ8


김태은
괜찮아...우리 태태 이제 다 컷네.. 반성도 하고...ㅎ 근데 아직 말은...ㅋㅋ 뭐시기가 뭐야 ㅎㅎ


태형
멀랴..나 이렇게 잇을시간 없어ㅜㅜ 이제 죽을..아니 혼날 준비해야대..

그 시각 형들은

방문앞에거 엿듣고 잇다능


태형
누나야...이찌...나 이건 아무한테도 말안햇능데..

밖에선 -

야야! 녹음녹음-

다시 태태쪽-


김태은
응...말해... 누난 괜찮아..


태형
끝까지 들어...아무말하지말고..


김태은
응...ㅎ


태형
나...월래.. 왕따라고 햇...찌? 근데...내가 잘생겻다고 소문이 낫어...근데 왕따야..뭔가 조합이 이상하지?..


태형
난...근데 이거 말고...다른 이야기가 잇어..오늘 다 말할게..


태형
나...시한부야...ㅎ 기간은 얼마안남앗어..


태형
나...시한부...기간 이제...7개월남앗어... 가족한텐 말하기 그래서...누나한테 말해..누난 가족이지만...ㅎ


태형
..근데..내가 7개월인데..3개월로 줄엇어.. 그래서 살날이 얼마아남앗거든..ㅎ


태형
그래서 그때 옥상 같던 이유가..어짜피 곧 죽으니 일도 꼬엿으니.. 걍 죽자 이런 거엿어..


태형
하...난 많이 아파.. 그리고..나 쎄보이지? 절대아냐...이건 쎈척이야...미안해...누나...나...이제 곧 죽어...ㅎㅎ 18살치고..진짜 빨리죽네..


태형
나도 우리 누나 버리고 못가..근데 .....나도 죽고싶어서 죽는거 아니잖아...ㅎ 이제...그만 말할게..나 울것같거든?


태형
그리고 울지마 이 바보야... 울면 이쁜얼굴 망가질라... 울지말고 웃어...누나..ㅎ 나 보낼때고 울면서 보낼꺼냐?..


김태은
안죽으면 안되? 나 진짜 너없인 못살아ㅜㅜㅜㅜ 흑...끕...흐앙...끗..끕..


태형
그건 이제 다음에 이야기하고 난 혼나러가야지... ㅎ 나 같다올게...어짜피 여기서 혼나서 죽든 내가 시한부로 죽든 같아..ㅎ


태형
사랑해...태은누나..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