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ás enamorado de tu profesor?
pasado


4년전

별이 중 1때


문별이
이제 중 1이구나~

별의 친구
야 너 나랑 친구하자!


문별이
잉??


문별이
뭐 그래!

별은 그 당시 맑고 명량한 아이였다

몇 일 뒤

학교 뒷 골목

별의 친구
별아


문별이
응?

별의 친구
담배 펴 볼래?


문별이
어..?

별의 친구
이거 좋아


문별이
어... 알았어

그렇게 별의 일탈이 시작 되었다

별의 친구로 인해서 별은 점점 일진이 되어가고

1년 뒤

별의 친구는 전학을 가고


문별이
아~ 심심하다~~


정휘인
너!


안혜진
우리랑


정휘인
같이


안혜진
친구하자!!


문별이
그러지 뭐....

그렇게 휘인과 혜진도 일탈의 길을 걷게 된다

몇 주 뒤

일진 1
야


문별이
뭐

일진 1
너 엄마 암이라메?


문별이
뭐?

일진 2
ㅋㅋ 그런 엄마한테서 태어나서 그런건가??


문별이
너 뭐라고 했냐??


정휘인
별아...


안혜진
진정해

일진 1
ㅋㅋㅋㅋㅋㅋㅋ

일진 2
너 엄마가 있긴 하냐??


문별이
미친새끼가!!!

일은 한순간 벌어졌고 별은 상담실로 끌려간다

선생님
문별이!


문별이
왜요

선생님
지금 일진 1과 일진 2가 중상을 입었어!!!


문별이
근데요

선생님
근데요??

선생님
안 되겠다

선생님
부모님 불러와


문별이
네네

몇 분 뒤

별이 엄마
죄송합니다

별이 아빠
별아 사과 드려


문별이
....

선생님
아니 애 교육을 어떻게 시켰길래 애가 이래요?


문별이
하....

별이 아빠
죄송합니다

별은 문을 벅차고 나간다

누구보다 부모님을 사랑한 별이기 때문에

별은 화가 많이 난 것 같았다

그렇게 별은 선생님이라는 사람에게

아니 그냥 선생님이라는 직업이 싫어졌을 것이다

몇 일 뒤

별이 엄마
별이 아빠

별이 아빠
어??

별이 엄마
내일 별이 생일이니까 케익 사둬요

별이 아빠
알겠어

그렇게 별의 15번째 생일은 행복하게 될 것 같았지만...

별이 아빠
크억...

일진 1
ㅋ

별이 엄마
너네 지금 이게 무슨 짓이니!!!!

일진 2
그러게 자식을 잘 키우셨어야죠?

별이 엄마
우리 별이는 아무상관 없어!!!

일진 1
야 그냥 밟아버려

별이 엄마
크윽...

그렇게 별의 부모님은 돌아가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