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es besar?
Episodio 20



이여주
오빠 여친 있잖아


다니엘
없는데?


이여주
여기에 있는데?


다니엘
응 있지 내 상상속에


이여주
진짜 몰라?


다니엘
왜? 여자소개 해줄려고?


이여주
하..행동으로 해줘야 알겠지?

난 버티고 있던 팔의 한쪽 팔은 다니엘의 턱을 잡았다


다니엘
으..므흐느 그아 (뭐하는 거야)


이여주
이제 알겠어?


다니엘
아..응 이제 알겠어///

쪽-


이여주
사랑해


다니엘
나도 사랑해 (여주를 안아주며)


이여주
학교 가야지..교복으로 갈아 입고 올께! 그리고 이띠 내집 앞에서 보자!

다니엘은 교복을 입고 있었기 때문이다


성운
교복?


이여주
응

틱-


성운
됐냐?


이여주
어? 어 고마워 난 오빠들이랑 갔이 갈께 보나마나 들어가자마자 여자애들이 들러 붙으니까


성운
알겠어 소원 말할려면 마음속으로 나 불러 다 들리니까


이여주
응 이따봐

끼익-


이여주
오빠!


다니엘
응가자


이여주
학교로!


이여주
좋다


다니엘
뭐가?


이여주
그냥 다니엘오빠랑 같이 있고 날씨도 좋잖아?


다니엘
그렇긴하지 (쓰담)

난 아무생각 없이 걸었다 그때 무슨소리 지르는 소리가 났고 뒤를 돌아보니 다니엘이 뛰어 올려고 했다 옆에는 자동차가 빠르게 달려 왔다 그순간 성운이의 말이 생각 났다


이여주
(성운아 빨리와줘)

틱-


성운
헉..헉..헉..야 큰일날뻔 헸잖아 무슨생각으로 빨간불인데 걸어?!!! 근데 어디다치진 않았어?


이여주
어 괜찮아 너무 무서웠어..

난 울기 시작했고 성운이는 나를 위로해 주었다


성운
괜찮아 니가 어디에 있든지 속으로 나를 불르면 언제든지 달려 올수 있으니까 울지마


성운
일단 소원은?


이여주
어..이따가 나맘 움직이면 돼니까 교실에 가있어 내가 속으로 됐어 하면 시간을 다시 흐르게하면돼


성운
진짜? 알겠어


이여주
응!

난 다니엘 옆으로 가서 가방을 잡을 준비를 하고 마음 속으로 외쳤다


이여주
(됐어)

틱-


다니엘
으악!


이여주
어디가? 아직 빨간불이야 잘 봐봐


다니엘
뭐..뭐야? 너 저기있었잖아?


이여주
아닌데? 나 여기 계속 있었는데?


다니엘
어쨌든 무사하니까 됐어 가자


이여주
응!


이여주
힝..이제 헤어져야 돼는거야? 싫은뎁..


다니엘
쉬는시간 마다 내려갈께 이따봐


이여주
웅..일았또


지훈
하이!


이여주
하이


김지연
안녕~!


이여주
지연안녕

성운이는 손을 들어서 손가락을 까닥거렸다


이여주
(안녕ㅋㅋ)

다시 성운이는 웃지말라는듯이 손을 움직였다


이여주
(알았어)

성운이는 만족스러운듯 손을 내렸다


이여주
지연아 매점 갈래?


김지연
좋아!


이여주
지훈이 너도 같이갈래?


지훈
니가 그렇게 정 사정을 한다면 가줘야지


이여주
뭐얔ㅋㅋ


이여주
(너도 매점 갈래?)

틱-


성운
가고 싶어도 못가 여자애들이 손을 잡고있어서 대답 못했어..


이여주
빵이라도 사줄께


성운
그래주면 고맙지

틱-


이여주
가자!

매점을 갔다온뒤-


이여주
야 하성운! 여기!

난 성운이를 향해 빵을 던져줬고 성운이는 받아서 책상서랍에 뒀다

미호
성우나 이따 나랑 우리집에 갔이갈랭? 숙제 같이하장


성운
싫어 아니 안가 내가 좀 바쁜사람이거든 근데 잠시 시간만 낼수있어

여자애들
그럼 같이 집에가자!

남자애들
우리도 예쁜 여자 찾아야지..에효..


이여주
나 위에 잠시만 갔다올께!


김지연
응


지훈
오키

자까
네~ 여기까지 어제 투표결과는 두구두구두구두구두구

자까
2번-5개 4번-3개 3번-1개

자까
그럼 금요일에 봐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