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vengas ahora y le hagas esto a tu hermana pequeña que ni siquiera se preocupa por ti.

(Jimin y Yeoju) Pasado Capítulo 2

거기서 끝이였냐고?

아니, 여주에게는 너무나 두려운 존재인 아빠라는 사람이 남았어

박강준 image

박강준

박여, 끅, 주

박강준 image

박강준

너 이리와, 끅

술에 찌들어서 술주정으로 여주에 몹쓸짓을 많이 하는 사람이였지

성추행.

가정폭력.

차별.

이것들만 봐도 눈살이 찌푸려지지?

이거 다 여주가 겪었던거야

2살부터 12살이는 어린 나이에 늘 뽀얀 살에 상처와 멍으로 가득한 채 살아가야하는 여주의 삶이였어.

어린 여주 image

어린 여주

ㅈ.. 잘못했어요!!!!! 흐으!!!!..

하지만 그 어린 아이가 건장한 성인 남자의 힘을 어떻게 이겨

맥도 못 추리고 아빠라는 존재에게 끌려가는 여주는 정말 마지막으로 자신을 바라보고 있는 오빠, 박지민에게 눈짓으로 도움을 요청했어

하지만 결과는..

서현진 image

서현진

지민아 엄마가 사탕줄까?

어린 지민 image

어린 지민

.. 녜 옴마

무시였어.

이 가족중에 그 아무도 여주를 지켜주는 사람은 없었어

어린 여주 image

어린 여주

... 흐으... 오빠 나 좀 도와줘!!!!!

끌려가면서 까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데 한번쯤은 도와줄 수 있지않나 라는 생각이 들어

근데 내가 말했잖아

어렸을 적 박지민은

되게 영악한 아이였다고.

푸흐,

아, 왜 웃냐고?

웃겨서 ㅋㅋ

동생이 저렇게 가정폭력과, 성추행, 차별을 당하는데 가만히 보고만 있는다는게 웃겨서.

내가 박지민이 왜 여주가 맞는걸 보고만 있었는지 이유를 살짝 스포해줄까?

박지민의 잘못이야

이 모든건

충분하게 엄마, 아빠라는 사람이 못 때리게 막을 수 있었는데 무시하고 방관했잖아.

여주의 잘못은 없어

단 1도

나머지 과거 이야기는 박지민한테 들어봐

장본인이 더 잘알테니까.

그럼 난 이만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