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letado] Señor psicópata, usted no me agrada.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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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No cruces la línea


그렇게 학교가 끝나고


박지민
여주야 가자


김여주
웅 나 먼저 간다


김현아
응응 빨리 가라


김여주
ㅋㅋㅋ


정호석
월욜에 보자


김여주
웅

그렇게 여주는 지민과 함께 교실에서 벗어난다.

………

그렇게 도착한 곳은 지민의 집이였다.

아니? 이젠 지민과 여주의 집이지.

둘은 둘이서 동거를 하기 위해 지민의 집으로 여주가 들어오자마자 지민은 빈 방을 내주었고 여태까지 다툼 한번 없이 잘 지내고 있었다.

떠나던 여주에게 윤기는 그저 "기다리고는 있을게"라는 말을 할뿐 크게 말리지는 않았다.

그렇게 얼굴도 자주 보지도 않으면서 해어져주지는 않으니 보는 사람들이 다 답답한 상황이었다.

여주도 초반엔 답답했지 하지만 지금은 익숙해져 그저 지민과 호석과 현아와 노는게 재미있을뿐

거의 잊혀진 존재랄까?


박지민
오늘도 연락 아예 안 왔어?


김여주
누구?


박지민
민윤기


김여주
아~ 잠깐만


김여주
걔 빼곤 거의 모든 친구들잌 연락했네


박지민
...아니 왜 안 헤어져??


김여주
그걸 내가 알리가.....


김여주
몰라~난 그냥 지금이 좋아


박지민
그래...ㅎ 좋으면 됬지


김여주
응ㅎ


김여주
영화보자!!!


박지민
뭐 볼까??

다행히 취미가 잘 맞는 상향 때문인지 거의 매일 붙어있는 여주와 지민


김여주
오늘은 날씨의 아이!


박지민
그래그래ㅋㅋㅋ


김여주
팝콘은 어디다가 숨기셨나요??


박지민
부엌 맨 오른쪽 찬장에 모셔놨습니다~


김여주
찾았다!!


김여주
팝콘 어떤 맛으로 먹을까??


박지민
음...오늘은

동시에
캬라멜!!?


김여주
오~~


박지민
오 김여주 뭘 아네?


김여주
역시 날씨에 아이는 캬라멜이지ㅠㅠㅠㅠ


박지민
ㅋㅋㅋ꺼내놓고 기달려 아이스 초코 타다줄게


김여주
넹~

그렇게 둘은 각자 영화 날씨의 아이를 볼 준비를 한다.

………

그렇게 준비를 끝내고 방 불을 끄곤 티비로 날씨의 아이를 킨다.

그리곤 둘 다 소파에 나란히 앉아 팝콘을 뜯고 플라스틱 깊은 통에 옮겨 담으면 영화가 시작이 된다.

그리곤 나란히 앉아 도란도란 영화를 보다가 영화의 중후반대의 부분이 되어갈때쯤

지민은 여주를 쳐다본다.

그 시선을 느낀 여주도 지민을 쳐다보겠지


김여주
왜? 나 뭐 묻었어?


박지민
아니?


김여주
그럼 왜 그렇게 쳐다봐?ㅋㅋㅋㅋ


박지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