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 hagas emocionar
Me da un poco de vergüenza.

seohyun1657
2018.05.04Vistas 195


윤기
-통화내용-


태형이
야 근데


아린 (여주)
응?


태형이
석진.모르는애 놀고 있잖아. 걔네둘이 친하고


아린 (여주)
그게 뭐.


태형이
너가 우리집 오는게 낫지 않냐.


아린 (여주)
음 생각하면 그렇긴하네?


태형이
그러니까


아린 (여주)
..오라는 소리야?=3=


태형이
어


아린 (여주)
아..어.

-통화끝'


아린 (여주)
(방문을 열면서)석진아 정국아 나 친구집 다녀온가


석진이
뭐?지금 이 시간에.?누군데?


아린 (여주)
너보단 안위험한가?하는사람


정국이
ㅋㅋㅋ


석진이
다..다녀와라...


아린 (여주)
ㅇㅇ~


석진이
잠만 그렇게 입고 나가게?

아린이는 하얀 나시에 검은색 핫팬츠를 입고 있었다


아린 (여주)
이게 뭐?암튼 나간다.

아린이가 나가고 정국이와 석진이는 계속 놀기 시작했다

딩동~


태형이
백아린이냐.?


아린 (여주)
어어~문이나 열어.

태형이가 문을 열었다.


아린 (여주)
오..저번에 잠깐?보긴했지만 역시 깔끔하다


태형이
남자가 여자집보다 깨끗하다니 저번에 너집보이까 더럽던데?


아린 (여주)
난 너 칭찬했는데 너무한거아니냐?


태형이
(씹음)안들어오냐?현관에 계속 서있을거나보네~


아린 (여주)
아니야!


아린 (여주)
아 그리고 나 건들이지마.


태형이
뭘 건드려.(이해중)


태형이
안 건드려!


아린 (여주)
(옆에 있는 소파에 앉으며)하아~여기는 공기가 좋타


아린 (여주)
우리집은 남자 2명이있어서 남자향기만 난다..


태형이
내가 좀 깔끔해서 공기까지 깔끈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