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la vida cotidiana de cada uno a la vida cotidiana de cada uno
Incluso la vida cotidiana del otro_Episodio 12



최수빈
멤버들아


범규
와이


연준
머선일


최수빈
나 결혼할거야


휴닝카이
?아린누나랑?


최수빈
이제 활동도 없을것같고


최수빈
회사한테도 말했어


태현
뭐래


최수빈
당연히 반대했지


최수빈
사귀는건 뭐 어떻게 가능한대 결혼은 조금 빠르다고


휴닝카이
조금이 아니라 많이 놀랍다


최수빈
근데 난 할거야


최수빈
📞누나


최수빈
📞회사에 말해봤어?뭐라셔?


최아린
📞좀 더 고민해보는게 어떠냐고 그러더라고


최수빈
📞우리 회사도 그러시더라고


최수빈
📞그래도 난 끝까지 설득할려고


최아린
📞우리 잘 설득해보자!


최수빈
📞누나 사랑해


최아린
📞내가 더 사랑해


최아린
📞연락해


최수빈
📞엉

수빈과 아린은 그렇게 회사를 끝도 없이 설득하여 설득에 성공한다


최수빈
누나!


최아린
먼저 와 있었네


최아린
이게 뭐야?


최수빈
그냥 오다가 새로오픈한거 같길래 꽃보니깐 누나 생각나서 ㅎ


최아린
고마워 ㅎㅎ

결혼식에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수빈과 아린


최수빈
근데 누나 우리 부모님께 인사드리러 가야하지않아?


최아린
그렇네


최수빈
날 잡아서 뵈러가야지


최수빈
벌써부터 떨려


최아린
가능한시간 말해줘 엄마한테 말해놓을게 한번 밥먹으러 와


최수빈
누나도 알려줘

먼저 수빈이네 집에 온 아린


최수빈
엄마 아들 왔어요

수빈 어머님
아린님 너무 예쁘다

수빈 형
와

수빈 누나
예쁘면 언니랬어

수빈 어머님
딸이 하나 더 생기겠네


최아린
감사합니다ㅎㅎ이거 받으세요

수빈 어머님
어머 이게 뭐야 마음씨도 웃는것도 이뻐


최아린
아버님이랑 언니랑 오빠것도 있어요

수빈이네 집에 오기전에 수빈이네 가족들 선물을 골라온 아린

수빈 누나
내것까지


최아린
ㅎㅎ

수빈 어머님
어서 와서 앉아요 밥 식겠다


최아린
네에


최수빈
뭐야 언제 사왔어?


최아린
ㅎㅎ


최수빈
안 사와도되는데


최아린
어떻게 그래 네 가족인데ㅎ이제 내 가족이고


최수빈
ㅎㅎ

수빈 어머님
어여와요


최아린
네에


최수빈
음 나도 오랜만에 온거같은데

아린에게 잊혀져가는 진짜 아들 수빈


최아린
우와


최아린
집밥 진짜 오랜만이에요

수빈 아버지
많이 먹어요

수빈 누나
팍팍 먹어요 말랐네

수빈 형
수빈 안 맥였냐


최수빈
엄청 먹으러 다녔는데(억울


최아린
하하

밥을 먹기 시작한다

수빈 어머님
그래서 우리 수빈이 어디가 좋아요?


최수빈
크헙)쿨럭쿨럭


최아린
여기 물


최수빈
아니 당황하게 그런걸 물어봐

수빈 누나
왜에 궁금하구먼


최아린
음


최아린
귀여워요


최수빈
누난 그걸 또 왜 말해

수빈 형
귀엽다고요?저 거대한 애가

수빈 어머님
왜 우리 수빈이 귀엽지


최아린
은근 애교도 많아요 그리고 배려심도 많고 표현도 많이 해줘요


최아린
그리고 잘생겼잖아요ㅎ


최아린
키도 크고


최아린
목소리도 좋고

수빈 형
진짜 다 말할 기세네

수빈 어머님
우리 아린님이 우리 수빈이를 아주잘아네

수빈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네

수빈 누나
맨날 누나누나 거리면서 놀아달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여자친구 데려와서 밥도 먹고

수빈 형
그러게


최아린
ㅎㅎ


최아린
그리고 결정적으로


최아린
저를 아껴주고 좋아하고 사랑해주는게 눈에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