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Para ti en aquel entonces_ [CB]
_15


: 1시간 전 :

: 저벅, 저벅-.. :



도 경수(22)
“ ….? “

‘ … 이 시간에.. 어딜 나가는거지? ‘

< 찬열의 집 주변을 산책하다, 찬열이 집에서 나오는 것을 목격한 경수다. >

: 휙-! :


도 경수(22)
“ !! “

< 그때, 순간 무언가 뒤를 지나가는 느낌에 놀란 경수가 뒤를 돌아보았다. >

“ 야옹- “


도 경수(22)
“ …. 뭐야, “

‘ 고양이었네.. ‘

: 스윽- :


도 경수(22)
“ ….?.. “

‘ 어디갔지?.. ‘

< 잠깐 눈을 돌린사이, 사라진 찬열이었다. >



도 경수(22)
“ … “

‘ 차키를 들고 나갔는데.. 차는 아직 그대로고, ‘


도 경수(22)
“ … 느낌이.. 안좋아, “

: 타닥..!! :

< 순간적으로 불안한 느낌을 받은 경수가, 이내 찬열을 찾으러, 찬열의 집으로 뛰어간다. >


-현재,


도 경수(22)
“ 그래서.. 너희 집 주변 뒤지는데도 안보이길래… 곧장 애들데리고 너 찾으러 간거였어. 그래도 다행히 창고에서 소리가 들려와서..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

‘ … 도경수 아니었으면.. 정말 죽었겠지, ‘

: 스윽-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손.. 까질정도로 때릴 필요는 없지 않았냐, “


도 경수(22)
“ … 아, “

- 아까 전, 창고.

: 퍼억!! 빠각! :

남자
“ … “

< 남자는 이미 기절한 듯, 아무런 미동도 없었다. >

< 하지만 경수는 여전히 이성을 잃은 채, 남자를 계속해서 때리고 있었다.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그만해, “

: 뻐억!! 퍽!!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하.. “

: 탁!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이제, 그만하라ㄱ… “

: 화악-! :


도 경수(22)
“ 놔!!! 씨발!! “

: 탁! 쿠당탕-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아, 으윽!… “

< 경수가 찬열을 밀치는 바람에 순간적으로 부러진 손가락으로 땅을 짚은 찬열이, 밀려오는 고통에 손을 떼고 등으로 바닥에 넘어진다. >



도 경수(22)
“ …. 아.. “

‘ …. 나.. 진짜, 뭐하냐.. ‘

< 그제야 정신을 차린 경수가, 이내 사과를 하며 찬열을 일으켜 세웠다. >

: 철컹-! :

“ 여기다! 어서 저 남자를 잡아!! “

< 뒤이어 따라온 C조직의 직원들이 쓰러져 있는 남자에게 다가가, 남자를 끌고갔다. >

: 스윽- :

직원
“ 밖에 차 대기 시켜놨습니다, 부상 입으신 분 계십니까? “



도 경수(22)
“ … 내가 알아서 할게, “

“ 단. 저 새끼 흔적도 찾지 못하게 찢어서 죽여버려. “

< 이 말을 하는 경수의 눈빛은, 살기가 가득 차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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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 “

: 스윽, 탁- :

< 그런 경수를 바라보던 찬열이, 이내 자리에서 일어나 경수의 뒤를 따라 창고를 나간다. >


도 경수(22)
“ .. 그냥, 순간적으로 화가 나서… 좀 과하게 때렸나. “

< 경수의 손은 다 까져, 군데군데 상처가 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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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넌 집가면 손부터 치료해라… 더 악화시키지 말고, “


도 경수(22)
“ … 그래야지. 손은 괜찮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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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 뭐, “

: 꽈악..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좀 열받긴 하네, 내 손을 이렇게 만든거. “

< 찬열이 눈썹을 조금 찌푸리며, 이내 다른손에 주먹을 꽉 쥐었다. >

: 스륵..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

< 주먹 쥔 찬열의 손 위로, 자신의 손을 포근하게 감싸오는 경수다. >



도 경수(22)
“ 힘 풀어, 그쪽손도 다 부러트릴거냐?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

: 슥, 철컥- :

< 그리고는 찬열이 손에 힘을 풀자, 이내 손을 떼고 차에 시동을 거는 경수다. >


도 경수(22)
“ 집에 데려다줄게. 새끼, 좀 자라. “

![[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그래.. 오늘, 고마웠다. “

: 스윽- :

< 방금 전 경수에게서 느낀 이상한 감정을 뒤로하고, 시트를 뒤로 조금 눕혀 잠을 청하는 찬열이다. >

: 스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