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Para ti en aquel entonces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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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9_20210519221146.jpg)
[소설] 박찬열(22)
“ …. “

‘ … 하필 왜 지금.. ‘

: 슥- :

< 한숨을 내뱉으며, 백현의 옆을 지나가는 찬열이다. >

: 저벅, 저벅.. :


변 백현 (22)
“ … 퇴원, 하나봐? “

: 멈칫- :


변 백현 (22)
“ … 나는.. 언제쯤 퇴원하려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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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뭔데. “



변 백현 (22)
“ …. “

‘ … 이제 못볼테니까, 잘 지내라고.. 하고싶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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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 하.. “

: 툭- :


변 백현 (22)
“ ….? “

< 이내 손에 들고있던 짐을 내려놓는 찬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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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그래.. 씨발, 미안하다. 나 때문에 다리 씹창나서. 그거 때문에 붙잡은거 아냐? “


변 백현 (22)
“ ….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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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그게 그렇게 억울하면, 너도 내 손 다시 한번 부러트리던가. “

< 아직 멍이 가라앉지 않은 손을 내밀며, 차가운 눈빛으로 백현을 쳐다보는 찬열이었다. >


변 백현 (22)
“ …. 나, 나는… 그러려던게…!! “

: 저벅, 슥- :


도 경수(22)
“ 박찬열, 뭐해. 안가? “

: 멈칫- :

< 뒤따라 나온 경수가, 백현을 발견하고는 이내 표정이 굳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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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 변백현. “

“ 너, 혹시 아직도 날 좋아하는 건 아니지? “



변 백현 (22)
“ …. “

‘ … 토할 것.. 같아, ‘

< 두려움에 의해 점점 가빠져오는 호흡에, 속이 울렁거리는 백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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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대답 안하는거 보니까.. 맞나보다, 너? “

“ …. 쪽팔리지도 않냐? 역겨워.. “


변 백현 (22)
“ ….!! “

: 꽈악… :

< 백현은 뒤이어 들려오는 찬열의 말에, 입술을 꽉 깨물었다. >

: 타닥!!.. :

: 슥- :


오세훈 (22)
“ 변백현, 너 뭐해. 여기서. “

< 백현이 안돌아오자, 걱정이 돼 병실을 나온 세훈이 백현을 발견하고 뛰어왔다. >



도 경수(22)
“ …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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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 “

< 그리고 찬열과 경수는, 이내 발길을 돌려 계단으로 내려갔다. >

: 저벅… 저벅.. :



오세훈 (22)
“ … 백현아? “


변 백현 (22)
“ …. 웁… 으윽!… “

: 타닥!! :


오세훈 (22)
“ 백현아!! “

: 타닥!!.. :

< 화장실로 뛰어가는 백현을 따라가는 세훈이었다. >


-백현의 병실

: 똑똑- :



변 백현(18)
“ …. “

: 드륵… 탁- :

< 백현의 병실을 찾아온 찬열이었다. >

: 저벅, 저벅- 슥. :

![[현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1_20210519222809.jpg)
[현실] 박찬열(18)
“ … 백현아, 자? “

< 찬열을 등을 지고 누워 아무런 대답도 하지않는 백현이었다. >

![[현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1_20210519222809.jpg)
[현실] 박찬열(18)
“ … 나 이제 퇴원하는데.. 인사도 안할거야? “


변 백현(18)
“ … 잘 가. “

: 화악- :

< 이내 이불을 올려 덮는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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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

: 스윽- :

“ 그래, 너도.. 잘 지내. “

: 저벅, 저벅-.. :

: 드륵- 탁. :


변 백현(18)
“ …. “

: 스륵… :

< 찬열이 나가자, 몸을 일으켜 앉는 백현이었다. >



변 백현(18)
“ … 정말.. 오랫동안 찾아왔는데, “

‘ 이대로.. 보내줘야 하는건가.. ‘

< 찬열이 사라진 자리를 바라보다 한숨을 내쉬고는 무릎에 고개를 파묻는 백현이었다. >


: 탁.. :


![[현실] 박찬열(18)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11_20210519222809.jpg)
[현실] 박찬열(18)
“ … “

‘ 그래.. 이게, 맞는거겠지. ‘

: 슥- 저벅, 저벅.. :

< 백현의 병실 문 앞에 자신의 명찰을 내려놓고는, 이내 발걸음을 옮기는 찬열이다. >


오후 8:00
: 우르르- :

: 저벅.. 멈칫- :

: 스윽- :

강 현
“ … 찾았다, 박 찬열. “

‘ 넌 이제, 뒤졌어. ‘

< 백현의 병실 문 앞에있던 찬열의 명찰을 집어든 강 현이, 많은 무리들과 함께 병실문을 열고 들어간다. >

: 드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