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 Para ti en aquel entonces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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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벅.. 터벅.. :

[현실] 박찬열(18) image

[현실] 박찬열(18)

“ …. “

‘ .. 전학, 가야하나.. ‘

< 한숨을 내쉬며, 골목가를 걸어가는 찬열이다. >

- 그때,

“ …. 발ㅋㅋㅋ 그래서 존나 때려도 박찬열 있는곳을 안알려주더라. “

: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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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

“ 미친.. 독한 새끼네. 그래서 지금 걘 어디있는데? “

“ 몰라, 아직 저 창고안에 있겠지. 강 현 걔가 직접 나서던데. “

“ 강 현이 움직였다는 건.. 그럼, 그 남자애는 지금쯤 물고문이라도 받고 있으려나? “

“ 에이, 그것만 하겠어? 그리고 그 남자애가 저번에 병원 옥상에서 강 현 깠대잖아. “

“ 와.. 진짜 걔는 어쩌려고 그랬던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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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옥상?… 아, 서, 설마…!!! “

‘ 변백현…!! ‘

< 골목을 지나던 찬열이가 옆 귀퉁이에서 들려오는 대화소리를 듣고, 곧장 귀퉁이를 돌았다. >

: 타닥! :

남자

“ ?… “

남자2

“ 이게 웬 떡이야, 지 발로 걸어들어왔네? “

: 꽈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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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 변백현.. 지금, 어디있어. “

남자2

“ 푸핫!… 꼴에 친구라고.. 왜, 걱정되냐? “

: 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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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18)

“ 씨발!! 변백현 어디있냐고!! “

: 타닥!!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하아!!.. 크윽!! “

: 쿠당탕!!!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커헉…!!! “

< 도망가는 세훈을 붙잡아, 넘어트리는 찬열이다. >

: 철컥-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하아… 이거봐. 넌, 아직 내 발끝도 따라오질 못해. “

< 바닥에 넘어져있는 세훈의 가슴팍을 발로 밟아, 일어나지 못하게 하는 찬열이다. >

: 스윽- :

< B조직원들을 죽일 때 얼굴 주위에 튄 핏자국을 닦아낸 찬열이, 이내 총을 바로잡았다.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

‘ … 다 끝났어, 씨발..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이만 가라. “

: 꾸욱… :

< 찬열이 방아쇠를 잡아 당기려던 그때, >

: 찌잉-!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으윽!!! “

: 우웅.. 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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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흐윽!!… 하.. “

: 철그럭! :

< 갑자기 깨질 듯 울리는 머리였기에, 그만 총을 놓치고 만 찬열이다. >

: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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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22)

“ 하아… 하..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푸하하!.. 콜록!!.. “

“ 먼저 가는건.. 너야, 박찬열. “

: 탕-! :

: 화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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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

: 후웅- 타악! :

남자

“ 크윽!! 이 씨발련이..!! “

: 콱!! 우드득! :

남자

“ 아악!!! 자, 잠깐!! 타임!! “

: 퍼억-! :

남자

“ 컥!!… :

: 털석.. :

< 이내 기절한 듯 쓰러진 남자다. >

남자2

“ 씨, 씨발..!! “

: 타닥!! :

< 급히 어디론가 발걸음을 옮기는 남자2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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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

‘ 왜 이 타이밍에.. 바뀐거야..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그 고딩.. 지금쯤 아파서 꽤나 고생하겠네, “

< 우선 상황파악을 하기위해 남자2가 뛰어갔던 길로 발걸음을 옮기는 찬열이다. >

: 저벅, 저벅.. :

: 쾅!! :

강 현

“ ….? “

남자2

“ 하아.. 하..!! 지, 지금!!.. 밖에 박찬열이!!.. “

: 타악-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푸하!! 콜록!!.. 컥!!! “

< 강 현이 이내 백현의 머리채를 잡아당겨, 얼굴을 물 밖으로 꺼내주었다. >

: 슥- :

강 현

“ 그럼 이제, 이 새끼는 필요 없겠네. “

: 콰악! :

강 현

“ …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하아… 흐.. “

< 입으로 강 현의 옷을 물어서라도, 찬열에게 가는것을 막는 백현이다. >

: 콱! 퍼억-!! :

: 후두둑- :

< 그리고 그런 백현의 턱을 잡아 주먹을 날린 강 현이었고, 그로 인해 백현의 코에서 피가 터져나왔다.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

강 현

“ 별 병신같은ㄱ… “

: 쿠당탕!! :

“ 아악!! 이 새끼 뭐야?!! “

: 콰앙!! :

강 현

“ … 뭐야? “

: 저벅, 저벅..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아, “

‘ 그런거였구나?.. ‘

< 이내 찬열이 상황파악을 한 듯, 강 현을 향해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