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la... ¡profesor...!
맘더기
3,516 89
Hwasa
Genio mitad humano, mitad bestia


으어....오늘도 하루가 끝났다

근데

자꾸 밖에서 긁는 소리가 들린다


휘인
뭐야...진짜

나가봐야겠다

가까이 와보니

끼이잉 소리도 나네

벌컥

탑

뭐가 걸린다

그때...


혜진(사자)
끼이잉...ㅠㅠ

...ㅅ..사자가 왜 여기서 나와...?


휘인
...사자...사자다...

멘붕이 와서 얼음이 되어있을때

쏘옥

방금 뭐가 지나갔는데

..사자 어디갔어


휘인
...안돼..!


휘인
야!!

라고 하니까 우뚝 멈추네

사람말 알아 듣나...?


휘인
일로와

터벅 터벅


휘인
앉아

털썩


휘인
너 누구야...

아니 사자인데 말 못하구나


혜진(사자)
끼이잉..

펑


혜진
안녕하세여

!!!!


휘인
ㅁ...뭐야..!!


휘인
반인반수....?!


혜진
네 주인님ㅎㅎ

내가 꿈꾸고 있는건가

찰싹

아야...


혜진
꿈 아니에여...


휘인
이 세상에 반인반수가 있다고....??


혜진
네..

근데


휘인
여기 왜 왔어..?


혜진
갈때가 없어서여...


휘인
응...?


혜진
키워주세여...

그렇게 불쌍한 눈빛으로 쳐다보지마...


혜진
키워주세여ㅠㅠ


휘인
ㅇ..안돼


혜진
느에...ㅠㅠㅠ


휘인
나가.....

펑


혜진(사자)
(힝...)

쾅


휘인
음..,

.

.

잠시후...


휘인
하...다친건 아니겠지...?


휘인
또 괜히 걱정되네...


휘인
안되겠다

끼이익

턱

설마..아직도....?

벌써 2시간이나 지났는데..

스윽


휘인
...!!


휘인
야 너 왜 아직도 여기있어!!


혜진(사자)
(스윽)

쳐다본다


혜진(사자)
끼이이 끼이잉

...

뭐라는건지 하나도 모르겠다


휘인
일단 들어와 추우니까


혜진(사자)
끼잉..

쾅


휘인
앉아봐

털썩


휘인
왜 여깄어..?


혜진(사자)
끼이이ㅣ끼이이잉


휘인
못 알아 들어..

펑


혜진
안키운다고 하셨자나여..


휘인
....그렇다고 왜 여기...


혜진
갈데가 없어서여...

하...

안되겠네


휘인
키워줄게


혜진
우아 ... 징짜요?


휘인
응..ㅎ


혜진
주인님이다ㅎㅎ


휘인
근데 너 이름은 뭐야?


혜진
지니...혜지니여


휘인
성은..?


혜진
안이요


휘인
안혜진?


혜진
넹..ㅎ 혜지니 아니면 지니라고 불러주세여ㅎ


휘인
알았어ㅎ


휘인
근데...


휘인
사자는 뭐 먹어..?


혜진
고기여


휘인
고기?


혜진
네

잠깐....


휘인
사람으로 변해있을때는 사람음식 먹을수 있는거 아니야?


혜진
네..근데 한번도 안먹어 봤어여..


휘인
그래...?


혜진
모르는게 많아요 아직...


휘인
괜찮아ㅎ 사자니까 모르는게 당연한거지


휘인
지금부터 알아가면 돼ㅎ


혜진
녜...

근데 얘 말투가 왜 이렇게 나른해졌지..?

혹시


휘인
피곤해?


혜진
녜....


휘인
얼른 들어가서 자


혜진
녜..

펑


혜진(사자)
(저쪽인가...)

총총총

와.. 사자가 저렇게 귀여웠나...ㅠ

그래..뭐 열심히 키워보자...!

근데

아까 쟤가 들어간곳..

내 방인데....?!

.

.

.


어묵작가
안녕하세요ㅎ 어묵작가에여


어묵작가
이번엔 반인반수라는 주제를 들고 왔어요!


어묵작가
반인반수 지니 연재 시작합니다!!


어묵작가
(+아 그리고 저 보고 입맛 다시면 안돼여..)